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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결말보고 개충격먹어서 유튜브로 해석까지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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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먹음 ㄹㅇ 너무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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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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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성적 ㅈ박았다는거 사실이니....... 한화랑 스크림 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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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잔해~ 1
직장스트레스 푸는중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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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3)=0 아인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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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수라vs실모 2
국어 아수라를 계속 할까요 아니면 1읿실모랑 기출두지문씩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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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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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어려운거 다맞추고 서술형도 제일 잘봤는데 1쪽 1,2,3,4번 틀림ㅋㅋㅋ 내신이 제일 어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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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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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가)/(나)-해로운 긍정성/낙천주의 사회 정부 예산편성의 과정 과학/기술 딥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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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v생명 0
현역인데 올해 논술 주력으로 밀엇는데,,, 조진거같아서 내년에 재수할때 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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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공부법 0
생윤 사문인데 맨날 평가원 문제만 푸니까 명확한 지문과 선지 푸는 것만 적응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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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땜시 시간측정이 제대로 안됐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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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벅벅 찢어서 버리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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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6
하려고 하는데 생윤 괜찮나요 생명1 생윤 으로... 철학 좋아하고 심리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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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실모 추천 8
현 등급 3~4왔다갔다합니다 생명 실모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더텅 모고 실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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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분명히 잘했는데 올해 6모부터 모든 모고가 낮2가 뜸 백분위 93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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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나온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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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점 귀찮아서 안했고 실물 시험지로 채점함 그래서 백분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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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정답률 낮아서 무조건 과학버려야지! 하고 갓는데 사회 개털려서 1개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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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인증메타면 정신적 충격이 컸을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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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딱 6모 수준으로만 내주세요 ㅠㅠ 작수 28 29처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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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정법 사문 치는 재수생인디 머 문제 이상하다거나 한 거 없이 전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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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chi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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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언홍영이랑 연심리가 지금에 비해 서울대로 많이 빠졌는데 그 말은 즉슨 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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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이렇게 봣더라면 ㅋㅋ aigoa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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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두고싶다 미대입시생이라 수학도 안 들어가고 영어가 중학생 수준 노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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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돈 보내야해서 전화번호로 보냈는데 토스뱅크 계좌가 없어서 계좌개설해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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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로 공부하고 있는거에요! 저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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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3주간 세지 한지 두개 파서 1등급인데 재능충임? 1
다른거 안함 이기상 이것이 개념이다. 기출이다 2권만 하고 세지는 개념이 3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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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빼고 본인은 시대 안가람쌤이 ㄹㅈㄷ인데 왜 언급이 많이 없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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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등급이였는데 10모 4로 떨어졌어요.. 이건 떨어진게 아니라 그냥 운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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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시험이긴 하니까 둘다 할줄 알아야한다 출제자의 의도 중요한데 수학적으로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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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간 다른밀도 다른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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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6은 될거 같은데 솔직히 꽤 까다로웠음 아닌가 나만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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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 책임지고 사퇴하라!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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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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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영웅 타카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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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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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공통은 65분 써서 0~2틀인데 27번까지 6분컷하고 남은 29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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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 10모 일케보고 숭실대 높공감 ㅋㅋ 반수 또 ㅈ박고 동국대 컴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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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할까요 아니면 하나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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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은 걍 바로 보이는데 설의법 얜.. 인터넷에 예시를 봐도 잘 감이 안잡혀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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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3번 권하는게 어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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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면 대장금 인문계면 인문100년 장학금 무조건 지원하셈 ㅇㅇ (난 20살때 잘...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