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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드디어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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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아버리는 나는 미친놈… 알람 맞춰놓고 한 번에 팍 못 일어났더니 디게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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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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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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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니깐 0
아직까지도 후유증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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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파이널 풀다 유기했고 임정환도 풀다 유기한 사람입니다. 사회문화는 개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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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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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모의고사ㅋㅋ 1
재종(종로 학원)에서 종로 모고 치른다는데 가지 말까요?? 10모는 학원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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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중점적으로 준비하진 않았고 확통기하 되어있고 그냥 서술만 할 줄 아는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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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기출3화독 하느라 간쓸개 시즌6 통째로 밀림 (+시즌 5에 2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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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공부 1
아수라복습 총정리과제풀고 오답 수특현대시 복습 하니까 오전이 삭제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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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왜함 ㅅㅂ 16
가형 킬러 걸어다놓고 700큐브 ㅇㅈㄹ 안해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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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위 10분위니깐 한 20프로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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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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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거는 시간 남으니까 시간 아까울때도 있어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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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4회 9번, 11회 9번인데 뭔가 깔끔하게 푸는법이 안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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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풀라고 남겨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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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5번으로 밀었는데 세개가찍맞ㅋㅋㅋㅋㅋ 2등급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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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보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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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강대? 쿠쿠리 화1 심찬우 10 한수 상상 전쟁 연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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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빠졌다고 이게 이 컷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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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시험기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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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가능? 1
텀구 뽀록 좀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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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씻어야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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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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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암호학으로 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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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10분 남기게 풀고 공통 하나틀려서 1등급 각인가했더니 화작에서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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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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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6 미적 92 영어1 화학 92 지구 92 백분위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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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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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한가? 2
지구과학 남은 기간동안 4>>3중반 정도까지는 가능할까요..? 지금하면 좋은것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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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 블라먹여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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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읽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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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 1번이 수학이 아니라 수학명제여야된다는거까진 ok인데 그런식으로 따지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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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같은 애들이 제일 싫어 잘못해놓고 남한테 지랄지랄하고 지는 책임지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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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 오르비에 와서 글쓰는 사람들은 투표권이 있는 나이니깐 9
고3은 평일이라 학교가있을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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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본인 시즌 6 들어와서 90점이하 하나도 없는데 한수 푸니까 84점나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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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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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교육감 선거, 오후 8시까지…서울의 미래 결정해달라" 1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본투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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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원,5단원 도표랑 개념이랑 섞여있는데 구분이 안가요 ㅠㅠ 도표는 버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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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투표율 강남, 서초 5% 돌파했네요 ㄷㄷ 0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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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몇등급? 2유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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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인데 수과탐은 1~2 뜨는데 국어 4등급의 늪을 못 벗어나서 몇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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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뽈련들 2
휴학계 승인해준다고 갑자기 하루전날 공지와서 급하게 기차타고 지방내려옴 족같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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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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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변경해서 정보 변경 신청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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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괜히 했나 12
생명 맨날 3,4 떠서 사탐가서 1받을려고 튀었는데 현실은 그저 문제 제대로 안...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