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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국어 과외 2
수학이나 영어는 몇번 해봤고 조교도 해봤었음. 근데 국어는 처음이야 N수생 국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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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이 술잔을 채우나”… 회식 영상에 분노한 2030女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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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커플이 있음 둘다 고등학생이고, 지인 친구 등으로 만나서 여자 쪽이 원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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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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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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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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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만 돌아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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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붙여야 느는것 같음. 하기 싫은데 꾸역꾸역 많이 하는게 아니라 과탐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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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신혁 선생님 수업 다시 듣고 싶은데 시대라이브 다시보기 안올아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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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담배가 1
내기준으로 수학 과탐은 원래 고점이 100이면 110까지 만들어줌 근데 국어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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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학력평가 + 사관 + 경찰대 국어 다 풀어보고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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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너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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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틀렸어요 이따 문자오면 점수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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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 사실상 멸종이라고 본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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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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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강 한번 잃어보기 전까진 그 소중함을 모릅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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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배님들은 그래도 멀쩡한 드레스 등 예쁘게 입고 오심 남자 선배님들은 쇼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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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나온 남자, 수의대 나온 남자, 의대 나온 남자, 약대 나온 남자 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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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14번 0
배각공식 써서 어케푸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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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어는 보통 6 9 수능 표본 비슷하지않나 현역이랑 n수 차이도 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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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국에서도 살아봤지만 한국 참 살기 좋은 나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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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수업은 여유롭게 복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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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개념은 복습햇고 기출풀려하는데 다담 ㄱ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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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되면 실모 달릴건데 월간지 끝까지 다 풀기에는 시간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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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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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줘 9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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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더워서 혀 내놓고 메롱메롱거리면서 걸어다니는데 진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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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던거임 그때도 문과로 원광치 지방한 가기가 이괴보다 쉬웠고 고대 컴공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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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1
몇년을 이지랄하고잇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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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제육못먹겠음 11
음식점 따라서 어떤 곳은 제육이 존ㄴㄴㄴㄴㄴㄴ나 매움 항상 덜 맵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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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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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먹고싶오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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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시작한지 5일차입니다 Oz입문 이틀컷하고 오늘까지 3일 해서 oz개념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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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힘이 빠져서 카페인의 힘 없이는 공부하기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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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미녀한테 4
경멸받고 싶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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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학도 7
독해력이 이렇게 중요했구나 이제야 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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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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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나누는 기준이 뭐임요?? 대학입결? 애들 수시 대비 정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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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얘네 나갈 때 의자 지랄해놓고 가는건 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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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2년앞둔 22때부터 매해마다 의대목표 N수생 수천명씩 도축시키고 현역들 수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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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만약에 먹자고 해도 바로 귀가함 테토한남으로서 절대 입에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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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T CLIMAX N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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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60차이가 어느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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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인데 너무 눈치보면서 살면 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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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리9강정도 듣다가 드랍루에 신택스 하고 있는데 대충 해석해보면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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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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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느 날 한 게 없는데 시간 훅 가서 ㅈㄴ 불안함 9평 수능까지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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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그럴 자료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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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서3으로바꿈 4는생각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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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교재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만든 프린트 같은 거 나눠주시는 분들 있던데 거기...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인서울 간호 간고싶은데 성적땜시 지방으로 갈거같아..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과 낮춰서 갔는데 전공공부하다 현타와서 반수합니다…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