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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노추빌런 [1324949]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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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건 둘째치고 연출 디테일 하나하나가 진짜 지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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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박찬욱 감독님 영화 느낌도 많이 나는거 같네요 중간에 나오는 클래식곡들이.. 디테일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보니 눈 못 떼고 보는중임다
기생충은 특히 마지막 결말이 참 아득한 듯 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 진짜 봉준호 감독은 박태원 작가에게 예술적 재능이라도 물려받은 것일까요
방금 그럼 이만 대사가 나왔는데 지리네오 진자
2025 수능D - 60
25년도 [영남대 의대 창의인재 대비] [MMI 스타일 면접]
연세 최강 수학
가천대 의예과 수학/학습 코칭/입시 컨설팅 전문
(비대면 생기부 작성 과외)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생기부 한 줄, 메디컬로 한 걸음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봉준호 감독의 능력이 느껴지는 영화같아요
뭔가 박찬욱 감독님 영화 느낌도 많이 나는거 같네요 중간에 나오는 클래식곡들이..
디테일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보니 눈 못 떼고 보는중임다
기생충은 특히 마지막 결말이 참 아득한 듯 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
진짜 봉준호 감독은 박태원 작가에게 예술적 재능이라도 물려받은 것일까요
방금 그럼 이만 대사가 나왔는데
지리네오 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