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9788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근황 4
롯데경기 보다가 아! 와카라도 갈 수 있을까? 라는 말같지도않은 꼴레발을 이어가다...
-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중에 기출 뽑아서 푸시나요? 아니면 책사서 푸시나요
-
이제 과제가 1
5개 남았어요!
-
풀 N제도 없고 수특 수완도 다 풀어서 없는데 그냥 복습 + 실모 돌릴까요? ?
-
수하 다떼고 중간고사 끝나면 수1 찍먹 가볼려고 하는데 메가랑 ebs중에서 누가...
-
화학 뒤늦게 폼 올라서 풀게 넘 많아서여
-
또다시 DRX하진 않겠지
-
저여붕이임 1
-
Yoon's medical collapsion
-
???:세상에 자기가 03년생 삼수생인데 경북대 사범대를 가겠단 사람이 있대!
-
그냥해봤어요
-
드5는 풀었고 문해전 미적 s2끝내고 풀까싶은데 별론가
-
워먀워매 쪽잠 조질까..
-
좋나요? 풀어본 분 후기좀
-
조국사태의 핵심 3
이게 맞는듯 조국사태 때려잡고 바뀐게 없음 오히려 정시가 줆
-
이거 왤케 어렵나요 1회만 47이고 2회 35 3회 36인데 3회 풀다가 헛웃음 나옴요…
-
[3] 올 수능대비 현대소설 중요 개념 및 필연성 선지표현. 2
현대소설도 기출분석하다보면 “판단보류” 하고 넘겨야할 필연성을 가진 선지들이...
-
너무 많으면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나을까요 다 실전처럼 하는게 맞을지.. 사설...
-
솔직히 이번에 과탐으로 공대 간 수험생들 좀 허탈할 듯
어제 기뻐서 시한편 지었는데 그게 문학은 아닌가보네요
'수능'에 나오는 문학 특이죠 ㅎㅎ
수능문학은, 그래도 학생들한테 메시지를 줘야하니까... 시련을 극복하는 작품을 주로 내는 것 같네요
(진지주의) 수능 문학 출제 의도는 교훈적인 게 항상 있고(영어도 마찬가지) 시험 특성상 학생의 공감 및 인성을 대면으로 1:1 평가하기 어렵기에 문학 지문에 다양한 사람과 상황을 제시해 놓고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문학 지문을 인터뷰나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잘 풀립니다
배려 공감 이런 덕목을 연상하게 하기 위한 대상이 바로 억압되고 을의 위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