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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시리즈가 내일이면 다 끝납니다. 설맞이 이외의 앤제는 올해 푼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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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20,28 얘네 둘 진짜 악질이네요 둘다 풀긴 했는데 현장이었으면 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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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 탐구만 풀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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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좀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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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인데 2
자체휴강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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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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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이 의미없는 해결책을 내놓음에따라 연세대학교 자연계열 수리논술 재시험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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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추천 받습니다 12
델가드 쓰는데 샤프 움직이면 샤프 안에서 뭐가 자꾸 움직이니까 너무 거슬려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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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할 수록 좀 황당함. 풀커리 탄 학생들의 9모 질답을 안 받는 다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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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기출이나 사설 문제 아시는분 있나요? 훈련이 필요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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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도 지고 나는 쓸모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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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때 커하 찍음 ㅎ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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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에 한번이라도 더 들어오면 나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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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안그러는데 스카와서 암것도 안먹고 공부하다보면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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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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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8
10모 보느라 체력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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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어제 기뻐서 시한편 지었는데 그게 문학은 아닌가보네요
'수능'에 나오는 문학 특이죠 ㅎㅎ
수능문학은, 그래도 학생들한테 메시지를 줘야하니까... 시련을 극복하는 작품을 주로 내는 것 같네요
(진지주의) 수능 문학 출제 의도는 교훈적인 게 항상 있고(영어도 마찬가지) 시험 특성상 학생의 공감 및 인성을 대면으로 1:1 평가하기 어렵기에 문학 지문에 다양한 사람과 상황을 제시해 놓고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문학 지문을 인터뷰나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잘 풀립니다
배려 공감 이런 덕목을 연상하게 하기 위한 대상이 바로 억압되고 을의 위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