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푸는데 이해안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97504
김상훈 강의 듣다가 11학년도 수능에 나상 지문 보는데 ‘초라한 들판’이거 진짜 객관적으로 초라했을 수도 있거나 서술자가 초라한 들판 어쩌고 하는데 그럼 형의 내면 풍경이 아니라 서술자 내면 풍경 아님? QnA 김상훈이랑 강민철 둘다 찾아봤는데 이해가 잘 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브라질 상파울루서 62명 탑승 여객기 추락…구조작업 진행 1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9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 승객 수십명을...
-
기하라;;
-
투표좀 해주세요 0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VS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
아 진짜 ㅈ같네 뭐지....
-
아직 해설을 안보고 밥먹으러 와서 모르는데 f(1) 지나는 기울기 -1직선이랑...
-
아까답인데 0
존나어려운거맞지?
-
킬러지문 모음집 1
없을까요 옛기출부터 쫙 보고싶은데
-
불쾌한건 둘째치고 연출 디테일 하나하나가 진짜 지리네 ㅋㅋㅋㅋㅋ
-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출 년도월 있으신가요 국어황제분들!! 10
한 수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논술 해본 적도 없긴한데...
-
물리1- 할만하다 화학- 양적관계 오비탈 그쯤에서 환멸을 느끼고 드랍 생명- 암기...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머 상관없죠
고전소설도 아니라 서술자 내면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