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푸는데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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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강의 듣다가 11학년도 수능에 나상 지문 보는데 ‘초라한 들판’이거 진짜 객관적으로 초라했을 수도 있거나 서술자가 초라한 들판 어쩌고 하는데 그럼 형의 내면 풍경이 아니라 서술자 내면 풍경 아님? QnA 김상훈이랑 강민철 둘다 찾아봤는데 이해가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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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현자님 계시면(이현자말고) 댓글 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머 상관없죠
고전소설도 아니라 서술자 내면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