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개학하자마자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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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은 폐지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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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답답한거 봤는데.. 아니다 그냥 말안 해줄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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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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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나보고 못생겼다 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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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실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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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를 조졌지만 멘탈이 많이 안나가서 감사합니다. 두끼떡볶이 야무지게 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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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끝낼시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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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꿀모 푸는데 갑자기 70점대 추락하고 세계사도 사설 푸는데 계속 나가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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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잡담글을 써야하는데.. 마땅한 주제가 떠오르지 않네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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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인데 6
대학간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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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으로 100점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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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5
국어 수학 중에 뭐가 더 수능날에 안정3 만들기쉬울까요?? 둘다 낮3~높4진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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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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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네ㅋㅋ 수능이 이러면 1등급 0.5퍼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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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5번 너무 헷갈리던데 어떻게 4번으로 확정지으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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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부터는 해탈해서 즐기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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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모고 풀때마다 잘하면 낮2부터 보통 3높이나 중반대로 계속 나오는데 불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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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동 크게 일어나는 경우들 중에 n수 시작하고 1월달 한달 간 실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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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기는 글렀네ㅠ.ㅠ 수학 11 13 19 21 22 11 : 의문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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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사과해요나한테!
몇몇 정신나간 분들이 계심..
저도 덕분에 정신 가출할 것 같네요...
아주빠르게
저희 학교쌤들은 공부하신다고 시컨들고 다니셔요
다들 실력도 꽤 괜찮으시고 ㅎ
저희같은 ㅈ반고는 EBS 성애자들 모임인데...부럽네요
저희도 수특 수완 엄청 푸는데 스킬도 알려주고 은근 유용하네요
물론 다 아는 내용이라 대부분 자습하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