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이해는 문제가 없는데 선지 선택에 문제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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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등급이지만 항상 2,3개는 틀리는 것 같아요.
보면 지문이해는 문제가 없는데 제가 느끼기에 애매한 선지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ex)
2017년 6월 삼대 42번 5번 선지 [영감의 성격이 드러난다]나
(영감의 행동을 서술한 것을 성격이 드러난다는 거로 봐도 되나?)
2008 6평 소설가 구보의 일일 [사건의 인과성을 드러내고 있다]나
(친구가 와서 구보가 나갔으면 인과성이 있는거 아닌가?)
2024 수능 오징과 왕안석에서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다]같이
(유학은 도를 배경으로 한다는 주장을 정당성으로 봐도 되나?)
지문이해는 잘 되는데 선지를 맞다고 해야하는지 틀리다고 해야하는지 참 애매합니다
조언 주실 분 있나요?
강사 추천도 받아요
*아예 국어 개념을 인강으로 한바퀴 돌아서 판단하기 애매한 단어가 없게 할까 고민중인데, 이거 강사도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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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하하하하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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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약대가서 내가 망하기전에 공부해야할듯
216들어서 판단지점 명시화하는게 좋을듯
감사합니다 그런게 있군요
부럽다 저런거 몰라도 고정 1등급이면 독해력 자체가 뛰어나신분. 저 개념만 영점조정하면 100점까지도 가실듯
고마워요 ㅠㅠ 제발 100 얻고 싶네요 ㅋㅋㅋㅋ
정석민 들어보세요 판단을 유보하는 자세도 필요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