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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 아닌 글에 댓글 와바박 박히는거 보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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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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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다 4
사실 나도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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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1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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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만 봤을 땐 띠꺼워도 좀 모자라게 생긴 스티커 하나 같이 달면 안 띠꺼워 보이고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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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성틱한 애들이랑은 ㄹㅇㄹㅇ 안 맞아ㅠ 수험 n년하더니 그냥 감정이 다 메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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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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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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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말고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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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사문 어떰 3
사문은 무조건 할거고 생윤은 안맞을 것 같은데 지구과학하다가 런치는거고 내신때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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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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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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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무섭지는 않지않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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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학정이라고 하면 못알아듣던데 중도라고 하ㅏ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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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맞팔구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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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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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언어 전파해줌 24
힝구리퐁퐁 - 슬플때 데헷큥 - 머쓱할때 OO쿵야 - 이름뒤에 붙임 권력ㅁ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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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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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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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앙응앙 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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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재밌게 살았구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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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급 13200여도 못 할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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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거지같음 1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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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거쓰셈 진짜그런거에집착을 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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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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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학교까지 편도로 1시간정도걸리면 통학하시나요 기숙사가시나요? 0
학교까지 편도 소요시간이 집에서 역까지 자전거타고 6분 지하철 45분 따릉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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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서 저랑 같은 재종이신 분을 봄 한동안 거기 안들어가다가 수능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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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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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여자한테는 ‘응’이라고 하고 남자는 ㅇㅇ이라함 5
이정도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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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응 많이 씀 3
착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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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사가는게 아니라 교수님이 사오라 하면 그때 사면됨? 첫날엔 어떡함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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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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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갑분싸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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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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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대체 뭘까 다른 것들과는 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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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많은 인싸들임 첨엔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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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버리고 왔는데 왜케 후회되지 서울대 마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반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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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그린라이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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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네 그냥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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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응이라고 한다고? 진짜 싸움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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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기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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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들만 모아놓으면 되게 연의생 같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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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그랭 엉 이지랄하는건 좀 꼴받는다 시발 부담스러움
노력으로 2까지 올렸는데.. 나 잘못찾아온듯
저도 비슷하게 3에서 거의 안올랐는데
언매 다 맞추기, 연계공부 빡세게, 매일 독서3 문학2, 주말마다 실모&피드백 하면서 3~4달정도 빡세게 했더니
6모 2떳고 7모 1떳어요(7모는 엄청 쉬웟기도 햇고 교육청이긴 하지만,,,)
인강은 김승리 듣긴 했는데 ebs분석강좌 말곤 크게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ㅠ 국어가 불안해서 인강을 듣긴 햇다만,,
Ebs 하면 1컷은 갈듯
노력으로 올렸다는 사람들중 90%는
"자신 노력이라고 주장한 행위"가 재능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듯 국어는 재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