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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틀린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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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내신으로 정법, 생윤을 했었어서 기본적인 개념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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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대기 1
분당 시대 단과 라이브반 대기 20번대라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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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비정상적인 불문학과 계산수학은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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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35~37 > [리트 전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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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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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
자살마렵네....(바로n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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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림픽 듣는것 같으셔서 고민됨...10지선다 아직 들어가지도 못햇는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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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1회 해봤는데데정확히 1시간쓰고 8번부터 15번까지만 플었음 객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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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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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분들 1
외출같은거 자주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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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문과 국어 2 나형 100 탐구 50 50 이었음 지금은 서성한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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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국어 풀어봤는데, 이번 6평 기준 비문학(7번-과두제적 경영 보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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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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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씨팔 평가원에서 해설지 내면 안 되냐 ㅋㅋ 핑계가 뭐 다양한 접근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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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는걸로 운동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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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출사하지 못한 것에 따른 회포 => 꼭 지문에 있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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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노래좋음 1
그라운드컨트롤투메이저톰 그라운컨트롤투메저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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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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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퀄이나 강의쳑 측면에서 만족하시나요 지금은 배기범쌤 듣고 있는데 현정훈쌤도...
왜케 영어만 보면 어지럽지
(공격성 전혀 없는 그저 질문입니다! 미미한 고1이니 무시하셔도 좋아요. 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큰따옴표 이후 4번째 문장에서 ‘you don’t forgetting’ 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that절 이하의 주어로 동명사가 쓰인 케이스(~isn’t a disease를 포함하면 완전한 문장)이기에 don’t는 살짝 어색하다고 느껴져서, ‘(you) not forgetting’ 혹은 조금 변형하여 ‘being unable to forget’ (변형된 문장을 해석하면 ” 잊지 못하는 것이 병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 정도가 되겠네요!) 으로 고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여 써봅니다. 좋은 지문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