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22번 제일어려운거 탑3 꼽아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89195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킬캠 샤야제...
-
지듣노 0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
개정시발점들으면서 병행할건데 뭐가 좋나요? 한완기,수분감중 고민이긴해요
-
독서 인강민철 푸는데 교육청 평가원 리트는 잘 안틀리는데 이감만 풀면 존나 틀리는데...
-
ㅎ
-
틀리면 진짜 불안했는데 올해는 안그럼 오히려 이건 좀 비약이 있는 것 같은데? 이지랄 ㅋㅋㅋ
-
보통 다들 얼마만에 배송 받으시나요?
-
국어 강사 질문 0
님들 박광일 진짜 좋음? 독서는 모의고사 풀면 거의 안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어려움...
-
생2 되게 0
기해분에서 시키는 것만 잘 하면 답은 금방 나오는 듯한 느낌 시간이문제겠지요...
-
지구과학이랑 기하 공부하니까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
더 좋은 풀이 공유 ㄱㄱ
-
머리깎고싶은데 2
이발비 1만원 돌파한거 너무 에바임 저번에 만원 한장 들고갔는데 만천원이라고 돼있을때 당혹스러웠음
-
수능에 나오면 1컷 75뜰거같은데 형
-
다음날 미친듯이 졸림 원랜 안그랬는데 체력이 떨어졌나봄ㅜㅜ
-
여러분은 3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큰 실패가 어떤것이었나요
-
아니진짜 2
수학 실수 어케줄이냐고요ㅛ요 다 풀고 80점대 나온게 오늘로 7~8번째인거 같은데...
-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
의대는 탐구 원래 백분위로 등수 내리나요? 과탐 가산 3%가 백분위 가산이던데
-
는 내일로 미루고 놀아야징
-
자식이 안 아프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부모님이라면 사랑하는거고 자식이...
-
. 6
-
하루에 3시간 이상은 국어에 투자하는데 실력이 오르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고...
-
몇 번 레어에 적혀있는 문구를 댓글로 단 게 다인데 그거 땜에 차단당한 건감...
-
수시를 안 챙길거라는 친구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대답은 "귀찮고... 대학을 굳이...
-
저격합니다 6
저한테 쌀쌀하게 구는 2명을 저격하겠습니다
-
가족 지키기 위해서 군대 간다는데 정작 가서 죽으면 가장 슬퍼할건 부모님이라는...
-
근데 국어 뭐하지 진짜 19
아직 이감 파이널 배송안옴+ 배송와도 실모만 벅벅은 에바 기출+리트는 다풀고...
-
머임
-
그건 바로 부모님
-
다시 얼버기 4
다시 잤쪄욥 ㅎ
-
확실한건 0
이전에 얼마나 열심히 했건 후반부에 힘 못내면 수능날 잘 못 받는것 같음.
-
안하면 양이 줄어서 감이 줄고 하면 하는대로 감이 망하고 잘써야하는데 그걸 잘 모르겠으
-
죽을까
-
본바탕 한 회 풀 때마다 띨띨해지는 거 같네요;; 반응견인데 지문에 반응해도 답이...
-
인생 망했네요 2
약대 자퇴하고 틱톡커로 데뷔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번찍엇는데잉..
-
수학문제집 질문 0
고3 1학기 동안 수시 챙기다가 정시 공부 시작합니다. 수시 챙기면서 간간이 마플...
-
점심 뭐먹지 3
차짬 먹을까
-
으흐흐
-
내신휴강기간 1
에 강사들은 뭐함??
-
국어만 2시간 반 ㅠ
-
강제 금연 2틀째 10
휴... 감기걸리니 담배도 못피네
-
1. 최고 기온 36도인 날에 독서실에서 10분 마다 에어컨을 끄는 사람이 존재...
-
이 대통령, 美 특사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내정…방미 시점 조율 0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국 특사단 파견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특사에...
-
국어 질문 0
보기에서 A가 B의 처지라면 A가 골키퍼가 실수 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서 골을 넣지...
-
닉네임 3
하냥이로 바꿀까요
-
우선 고3이고.. 지금 시작해서 7월 3주까지 올오카 듣고 8월달까지 TIM듣고...
-
별명 지어드립니다 67
ㄱㄱ
작수 22 한표드립니다
231122
기울기로 볼 줄 몰라서 어려운건가요
대놓고 기울기긴한데 정답률 낮은거면 어려웠다는 증거
기울기임을 알면서도 접선에서 최속값임을 못찾아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기울기로볼 자체를 엄두하지 못해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230622 241122
230622는 왜어려운가요
극한처리나 케이스분류 빡빡했음
솔직히 평가원보다 교육청 22가 더 어려운거같은데
예시문항22
241122
231122
231122>>>241122>230622
20231122는 기울기임을 알면서도 접선에서 최솟값임을 못찾아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기울기로볼 자체를 엄두하지 못해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기울기로보는거는 미적선택자들은 왠만해선 기울기로 다 바꿨을건데 기울기로 바꾸는거랑 기울기를 통해 g(x)를 해석하는 부분이랑은다른거니까 g(x)자체의 해석을 못해서 많이틀렸을것같아요(확.기는몰랑.기울기로 못바꿨을수도?)
평균값정리에서 c역할을해서 g(x)가 왼쪽으로 갔다 5/2찍고 오른쪽으로 가는걸 해석못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예.그걸 현장에서 g(x)를 정의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241122는 복잡해서 많이틀린듯..?
왼쪽이나 오른쪽부터 한칸한칸씩 중앙으로오면서 천천히 케이스 침착하게 나누면 맞출듯.
230622는 개념문제
241122는 석열이 가스라이팅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렵게느껴진거지 냉정하게 난이도만보면 231122가 압도적으로 어려운듯
231122는 식으로풀면 20240628이랑 느낌 비슷하던데 저만그렇게 느끼나요
24가 23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것같긴한데 제주변실수얘들은 231122를 거의 다식으로풀었고(현장이랑 따로기출풀때) 이창무선생님은 수식으로 접근하는게 힘들다는식으로 심특에서 촬영하셨기때문에 231122에서 240628로 문제를 엮어서 학습하는방식은 정말 좋고 기출분석을 하는과정에 필연적으로 행하는게 타당하긴하지만 240628을 현장에서 '231122랑 상당히유사한데?'라고 깨닫기에는 정말 미친듯이 기출문제를 뜯지않는이상 힘들것같아요(그래서 사실 n제로 사고의폭을 넓히려는것도있죠.기출들은 나름의 연결고리가있지만 n제를 통해 배양한 수학적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수도있으니까요)
2311, 2411, 250615
250615는 k값 찾아내는게 어려운건가요
241122가 그럴듯한 개형 먼저 계산해서 답내는건 괜찮은데 모든케이스 다 계산해서 모순 찾아내는건 제일 빡센듯
2311 압도적
231122 241122 2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