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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백분위 66(61점)에서 수능 88(84점)로 올렸습니다 그저 허수 통통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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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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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 넣었음 생각보다 작년 논술의 경험이 남아있는 거 같음 이왕 지원한김에 열심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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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는 학교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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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자는게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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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케실패함 가보자잇
단순히 정보를 처리만한게 아닌지.. .글을 이해하는게 목적이되야합니다..어느강의를 듣든 국어의 본질은 모든강사가 다 똑같이 말하는것같습니다..글을 이해하지 않으면 당연히 찾아서 풀게되고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죠..풀이방식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직 못받혀주는것같습니다.
복습은 당연히 사후에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배웠음 복기를 하고 다른 낯선지문에 적용을 해야지 자기것이 되죠. 수학도 그럴려고 인강듣는게 아닐까요..?
시간 내에 푸는 공부보단 한 문장 한 문장 이해하며 천천히 읽어나가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복습같은 경우는 문제 풀기->해설듣기->틀린 문제 다시 보기 정도로 끝내는 편인데 추가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천천히 읽어가면서 이해하려고해야합니다. 복습은 단순히 틀린문제 보기정도로 끝내는게 아니라 지문에서 내가 놓친 부분도 재점검을 해줘야합니다.
제 생각엔 기본적인 독해력이 부족한듯여
저도 5등급시절엔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냥 글이 안 읽히니까 강사가 말하는거 체화안됬는데 양치기하면서 피지컬 키우니까 체화가 어느정도 되더라구여
혹시 5등급시절에 하셨던 국어 공부방법 알려주실 수ㅠ있을까여?
그냥 많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