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스타 주작은 생각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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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렇게 인증 못하고 닫을 거면서
주작티 풀풀 나는 걸 왜 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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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게 2
시간에 쫓겨서 문제빨리풀려보하는 것보단 차분하게 푸는게 더빨리풀리고 정답률도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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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list 브크복습 독서 마스터 2개 문학론 1개 기출코드 수열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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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공부의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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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집가기 3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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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60-70 점대 나오는데 정상임? ㅅㅂ 걍 내가 수학을 존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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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85 수 84 영 6% (4%는 쫌.. 나 대학 가자^^) 과탐 42 All 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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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8 2
우리 반수러들 지금 시기에 대학가서 인스타 교환한 동기들 혹은 중고등학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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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수정함.. 6
의2 한의2 치1 인설약1 의2은 ㅋㅋㅋ 원서 걍 버리는 것 같은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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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학교는 본전공/복수전공하고 있는 분야의 학과로만 학석사연계를 밟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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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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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하지.. 4
작년 수능 언매 95점 맞았는데 감 유지용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감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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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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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괴로워서 푸념한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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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독언문 필수고 수학이랑 화학 생명은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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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말고 0
수력충전+어삼쉬사 후 기출 어떤가요 정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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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그것에 도움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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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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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올해 파이널이 더 쉬워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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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게 가치가 하나도 없다고 느껴지는데 굳이 살아야 하는걸까?
자기 딴엔 나름 동기부여를 하고싶지 않았을까요? 사람들이 보면 그거에 압박감 느껴서 열심히하겠지 뭐 이런거? 물론 그사 관심에 잡아먹혀서 점점 주작하다 닫는거겠지만
동기부여를 받고자하는 방식이 상당히 꼴받는 건 부정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