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8834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뉴스만 퍼오다가 이렇게 게시글을 써서 올리면 누가 볼까 싶지만 그래도 오늘은 하고...
-
닭강정 멋구싶다 0
오앙
-
이걸 잘 못해서 빈칸에수 많이 털리고 특히 한단어 빈칸 내가 생각햇던게 선지에...
-
참고로 ㅈㄴ 예쁨 ㅋㅋㅋㅋ 신촌 혼자 돌아다니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진짜 예쁨...
-
수능수학 과연 69모 처럼 계산 90% 추론 10% 2
메타로 낼 지 작수처럼 계산 50 추론 50 낼 지 궁금하네 작수처럼 낼 꺼 같아 두렵다
-
국어만 해도 얼마야
-
추천점요
-
드릴보다 쉬운 ?
-
챗 부탁드립니다!
-
클오클이 망했어 9
점검을 얼마동안하는거야..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내신 대비는 아니고 고2입니다! 기출은 학교 수업 때문에 다담 언매 있어서 굳이...
-
이틀에 한 번 자는 게 말이 되나???
-
50일 수학 하는데 다 아는 내용 + 문제도 잘풀리는데 먼가 모르는 개념 빵구가...
-
중앙대 안성캠 한국외대 용인캠 경희대 용인캠 성균관대 수원캠 넷 다 이원화인거로...
-
오르비가 재밌어짐 저런게 다크나이트가 아니면 뭐임?ㅋㅋ
-
폰게임 하고 있어
-
정시 수학과외 1
정시러고 수학과외 받으려는데 과외를 처음 받아보는거라서,, 보통 과외받으면...
-
정석민 선생님 문기정 지금부터 들어도 괜찮을까요? 작수 올해 6 9 전부 3등급이고...
-
개색기들아
-
이제 난이도 다시 내려가겠다 댕꿀 22수능 정도로만 돌아가줘
-
조별과제할때 존예,존잘껴있으면 참여율 개노픔
-
영남약 대가약 대가한 제발 암대나 붙여줘라
-
작년에 찍은 사진 재탕해도 되려나요? 3개월 이내긴 한데 하나하나 잡진 않겠죠..?
-
일단 파1 간쓸개는 그냥 친구줘버림
-
아침 브리또 하나만 먹고 점심 안(못?) 먹고 저녁 과자 하나만 먹었더니 영어 실모...
-
수능 탐구 선택자수 광주 표본 나왔는데 사탐런 걱정 안해도 될듯? 4
과탐 아직 넉넉한데?
-
현역인데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건 올해부터에요 그래서 재수 생각도 있는데요.. 다른...
-
컨셉인가 얼탱
-
교과로 지거국은 뚫고 국숭세단은 안될 정도의 내신대인데 이미 수능을 사탐 봐서...
-
9모 화확쌍윤 35222 나온 씹허수 재수생입니다 수시 접수 기간이 다가오니 논술을...
-
개념은 이제 다 맞는데.. 고난도 문항 정복하려면 실모 양치기 하면 될거 같은데...
-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
발상이랄 게 별 거 없지만 자꾸 휘발돼서 스킬과 함께 정리해 봅시다
-
[설의X울의X연치] 9평 이후 수능 공부는 이렇게 하세요. 0
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TEAM 수리남에서 론칭하여 올해 7-8월에...
-
작수 기준 국어 1컷 미적 96 영어2 화1 47 생1 47이면 의대 가능한가요 ? 9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
-
하고오면 힘들어서 공부릉 못함... 학교에서 수업쌩까고 공부하는게 답.
-
실전에서 19 22 23 24번 소재 결론 주장문 파트 발췌독 하시나요? 아니면...
-
의대만 방학 갈려나가고 치대나 한의대 등은 방학 보장이라고 하는데 재수강 해야되면...
-
문자 누르면 해킹당할수도 있다한거 본 후로 문자 다무시깜
-
술도 안마셨는데 꼬기가 됐어요
-
둘 중 어디가 더 나은것 같으신가요??? 둘 다 최저만 맞추면 붙는 성적대이긴 합니다
-
수학실모라는 것의 정체성 및 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어제 쓴 글을 보충해보려...
-
9모 이후 각성함
-
수시 소신발언 0
의대 증원 이슈로 컷 하락 예측 많이 하는데 타과 컷 하락 미미하거나 없을 것...
-
국어나 다른 과목들도 궁금합니다.. 대충 어느 간격으로 해야하련지
음
잠수는과학이긴합니다
기분나쁘셨다면죄송..
저 때문에 머리 아프다고 헤어지재요 ㅋㅋㅋ
꽤 오래 만났는데.. 허무해요 헤어진지 보름도 더 됐는데 아직도 집에 오면 생각나고 눈물이 나네여ㅜㅡㅜ
음 그래도 그렇게 통보를 한거면
사람이긴 하네요
근데 그러고 나면 연락할 수단을 합의해서
완전히 끊는게 서로에게 장기적으로도
좋다 생각하긴 합니다!
한동안은 제 연락 받아줬는데 제가 자꾸 매달려서 저한테 상처주는 말 하고 연락 더 이상 안봐요 ..ㅎ
여지는 다 줬으면서 ㅜ
저도 꽤나 오래동안 힘들어해봤고
매달려도 보고 그랬는데 음
시간이 유일한 해결책같긴합니다
확실한건 나중에 지나도
상대방은 님이 상대방을 고평가하고 있는거 만큼 큰 사람은 아니었다는 부분이죠
잘 먹고 잘 쉬시면서 공부도 하시는데
몸을 정신없이 움직이면 좀 낫답니다 :)
그 기분 잘 알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연애를 안해봐서 경험을 못해보긴 햇는데 연애 자체보다 헤어지는게 수험생활에 타격 크긴 할듯,,
ㄹㅇ.. 전 본과가면 연애 안하고 싶음...
전 해보고싶은데 할 사람이 ㅠ
저한테까지 기회가 안 오던데요?
걔보다 잘생기고 키크고 돈 많은 남자랑 사귀면 되죠. 예를 들어 저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