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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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군대를 갔다오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하는 것 하나 없지만 이제 뭐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남들만큼의 강렬한 목표, 의지, 능력 모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매 기하 정법 사문 만점을 향하여…
박광일 선생님
GOAT 정병호 선생님
이영수 선생님
최적 선생님
믿고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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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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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메타 0
어휘력 딸려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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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5-29,43-45 정도 푸는구면 적당히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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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모의고사 보다도 이원준 커뮤픽처럼 오피셜 이름 빡모로 해주면 안되나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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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풀실모 몇번이 제일 적당하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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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명작인듯 아는사람만 아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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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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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일듯.. 뭔가 나라꼬라지 돌아가는거보면 후퇴하면 후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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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작품도 많고 독서 언매 골고루 좋은 문제들 좀 있음 비메이저 실모 풀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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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가만히 놔두질 않는거야 수능에 목숨거는건 이젠 지긋지긋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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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한테 찍먹 당했어요.. 40방 정도인거 같은데 모기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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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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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x제곱을 가지는 정확한 이유 아시는분 있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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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금술 배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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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미분 잘하시는분? 12
1번인지 2번일지 ㅓ너무헷갈려뇽 ㅜㅜ
박광일..
ㅎㅎ.. 사실 무슨 사건 있었는지도 몰라요 전
정병호!정병호!정병호!
병호센세 믿고 증명해내겠습니다
일찍 군대를 갔다오면 늦은나이는 아닌데요
공부를 아예처음 시작한거니까요.. 늦은나이라고 생각했어요
03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