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 나의 빛 [1307985] · MS 2024 · 쪽지

2024-08-06 20:56:19
조회수 2,639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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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군대를 갔다오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하는 것 하나 없지만 이제 뭐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남들만큼의 강렬한 목표, 의지, 능력 모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매 기하 정법 사문 만점을 향하여…

박광일 선생님

GOAT 정병호 선생님

이영수 선생님

최적 선생님

믿고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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