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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못 가? 어쩌라고" 의대생들만의 '기괴한' 우월감 [Y녹취록] 3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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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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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탈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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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오묘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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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41점 ㅜㅜ 복습 빡세게 해서 고정 45이상으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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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5만덕 줄 사람이 없을거 같음 연머 마감 30분전이다 이거 지금 기억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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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과 추천 3
수시 원서 쓰기전 경제vs부동산 어디가 좋고 유망할까요?? 주식투자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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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업했으면 3학년으로 체크하면 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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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던지고 국어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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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연계 계속 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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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방법은 보니까 등쪽 자극될만한게 없어보여서 턱걸이 넣어보긴했는데 어떤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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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진짜 0
갈기갈기 찢어서 패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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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계산많아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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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 8
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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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무슨과 5
인문애들이 글쓰기를 잘한다는 말이 타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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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 더데유데 컬미네이션 아니면 션티 키센스까지 4개중에 하나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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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쉘프 3 0
필기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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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질문좀 5
담임쌤이 경쟁률 12대 1에 가까운 곳에 넣으라는데 이유가 뭔지....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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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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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임당 인강 겸 현강 겸 추석 특강 소개 겸 9평 킬러 선지 확인용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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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진 논술공부 안 할거고 수시 안 쓰기는 좀 그래서 몇장 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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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낮은 대학교거나(성적대가) 아니면 서해5도 장애인전형같은 특수한 전형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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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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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니고 ebs에서 나온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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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한 캔 마시려는데 단백질음료랑 순간 착각해서 흔들고 캔을 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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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감소한다는 게 감소량이 크다는 거지 감소율이 크다는 의미가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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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디 불교용어같네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언기화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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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병원 의사들 " 증원 아닌 필수 의료 문제 해결해야 " ) 0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21308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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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이벤트] “9평 영어 점수 1등급? 여기서 100% 적중 문제 나왔다구?” 컨스텔라 모의고사 무료 배포 7
안녕하세요.오르비 X 매시브 강원우 연구실 입니다. 이번 9평 보느라 고생한 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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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이라면 백분위 95인건가요 백분위 89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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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서가 지금 총 내신 2.2에 3-1에 1.17 찍은 상승곡선에다가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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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진ok 삼수 이상부터 문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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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넣을거면 경영 넣을듯해요 외대는 지금 기준 31명 뽑는데 12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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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들이 정시도 생기부 보는곳들 있다, 생기부 없이 수능성적만으로는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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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데 너무 의견이 갈려서요… 어디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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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접수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사실상 정시에 올인이라 논술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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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3수 4수씩하면 손해보는 것이 있나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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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학생 과외 알아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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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0
화공 22 신소재 27 시반 27 인데 충원율 높은 신소재 넣는게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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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쓸 때 '논술전형 지원자격' 란에 동그라미 되어있는거 체크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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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은 이름과 달리 물리가 주 라는건 알고있는데 화학도 마찬가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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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1
07년생이고 화학이 넘 좋아서 화1화2 볼려고 했는데 이번 9모보니 표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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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정리해두신 분이 계시네요. 아래 링크는 그분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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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airsoftgun/35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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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이랑 수논을 어떻게 백분위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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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만 넣었는데도 13만원이 날라갔어요 세 개 더 넣어야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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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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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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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자기소개서 문항 사람의 기질은 환경에 따라 나타나는 방식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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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요 학교는 성대가 더 좋은데 유형이 더 어려워서
저도 국어 2뜨는데 실모만벅벅중이예요 근데 실력은 잘안늘더라고요 국어는 오르는것도안보여서 요즘은 실모 오답 반복하고 나머지시간 수학올인하는전략으로가는데 맞는게아닌걸알면서도 시간낭비라는생각이 자꾸들어서 실모만푸는것같아요 그러므로 와드좀박고갈게요.. 답변올라오면 답글하나라도 남겨주실수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문학 부족하면 실모 좀 비추긴해요
개인적으로 국어는 자기만의 독해방법,선지판단 방법을 만들고 그것들이 기출에 잘적응됨을 확인하고 나서야 사설양치기가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직 부족한데 사설많이 봐봤자 실력 잘안늘더라고요 작년 경험담...
특히 또 국어는 수학처럼 딱딱 떨어진다고 보기도힘들고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없으면 배우는게 힘든과목인데 실모봐도 이게사설의 과함인지 아닌지 판단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기출에 통하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어야 어느정도 판단도하고 교정도가능하다 생각해요
기출은 3회독 해서 거의 외웠고, 분석도 열심히 했습니다 ㅠㅜ
독서는 선지판단이나 독해가 되고, 정답도 잘 나오는데 문학은 아직도 실전에서 의문사 많이 당하는데 기출 회귀가 맞을까요?
국어는 실모를 많이 푼다고 늘지 않아요 오히려 더 떨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당
ㅠㅜㅠㅜㅠㅜㅠㅠ 어렵네요...
하시는대로 쭉 하시고 현재는 주1-2회 실모, 9월부터 주3회이상으로 실모돌리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문학 부족인거면 기출도 놓지 말고 봐주셈
문학은 기출이랑 연계 다시 꼼꼼하게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사설 작년에 ㅈㄴ 긁어서 모평마다 1등급씩 올려봤는데
올해 기조 좀바뀌니 평가원 성적 훅감
정작 사설은 또 좀 건들다보니 이감제외 96 97 98 이래서 실력 가늠도 안되고.. 비추
너무 많이는 말고 감 유지 정도로 풀어야겠어요! 조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