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N제와 실모는 축구로 비유하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80812
실모는 풀경기를 뛰는 거고
N제는 특정 세션만 집중적으로 훈련해보는거임
축구 풀경기를 뛰어보고, 거기서 겪는 부족한 지점이 있다면 N제에서 해결해보는 겁니다.
내가 복잡한계산이 잘 안된다면
수능특강/수능완성/사관학교 처럼 계산이 좀 묵직한 친구들을 풀어보고
시간은 있는데, 어려운 문제를 좀처럼 뚫어내질 못한다면
고난도 N제가 모인 문제집만을 머리를 싸매고 풀어보고 해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카게가 될래 0
야호
-
대략 언제쯤 올라오는지 아시는 분
-
나같으면 쫄려서 못 할 거 같은데
-
2409때 수학 킬러문항 배제로 수학 변별력이 급감할거라는 예상 -> 국어랑...
-
둘 중 뭐하징 개념은 이지영 심화는 임정환탔는데
-
이게 왜 답인지 이해가안감
-
진자 심각한듯
-
죽어도 도형 안 그려줌 그리기 너무나 귀찮은것..
-
그때가 재밌었는데
-
“오렌지 말고 어륀지” 수능 영어 30년 변천사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는 사교육비 절감과 변별력 강화의 두 축을 오가며...
-
광광 울 오뿌이가 없도록..
-
행정학과로 가서 공무원 시험 볼 건데 님들이면 어디 갈 거 같음?
-
자꾸 헛소리만 하네 후….
-
빠르게 2회독 드가자
브릿지를 벅벅
브릿지만한 사기가 없죠격주 실모 n제 하셨다고 들었는데 한 주는 실모만 쭉 나가고 한 주는 n제를 쭉 나가셨다는 건가요? 1년 동안 쭉 그렇게 하셨나요?
격일로 진행했습니다!
수능 직전까지 한 주에 많아야 실모는 3~4개 풀었구요
실모-N제-실모-N제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ㅇㅎ... 지금 2~3등급인데 아직 실모는 한 번도 안 나갔거든요, 드릴 풀고 있는데 실모랑 적절히 병행하면 괜찮을까요?
그정도면 사실 아직 실모 풀기는 좀 이르긴한데, 주 1회정도면 괜찮을듯합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