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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제 이상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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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그렇겠지 난 뭘 바라고 원했던 걸까 이제는 아무 것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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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섰길래 따라 섰는데 아니 유심 다 떨어졌으면 나와서 줄 서 있는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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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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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거 어느정도 하고 잘까 낼은 그리고 일나서 국어 모고 하나풀고 확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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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에 잡아먹힘 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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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갈 수 없다 1
열심히 앞으로 걸어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점점 멀어지기만 하네요,, 누가 저를 깨워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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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봐도 안외어지는데 어케 하시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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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원은 ㄱㅊ은데 1,2단원 많이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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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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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딸깍 a4로 뽑으면 너무 성의없어보이니까 실모크기 맞춰서 뽑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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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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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수업 구리다고 잘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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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D ㅈ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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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니까 잠을 못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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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순공 6~8시간 집중하는거면 수험생 기준 ㅁㅌㅊ인가요 3
공부량 상위 30% 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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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 기다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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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삐졌을때 풀어주려고 하는 버릇 고치기 감정 흔들릴 때 체크용 질문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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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외 괜 찮? 14
애가 고2인데 영어모고 세개가 가장 많이 틀리는때고 성적 잘나옴 영어 기출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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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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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저하?? 0
문돌이 기준은 팩트같음 이괴는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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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디서 본 건데 제발 여자랑 노래방 가서 메테오 이런 거 부르지 말란 글을 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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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스블 1
지금까지 시발점 수분감 스텝1 악깡버하면서 현우진 들었는데 뉴런오니까 무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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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출제하면서 다시는 그렇게 안되도록 하지않을까..?? 그런 참사가 2년만에 또오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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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6시간 전 12
치타도 이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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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학원 들어간다 했을때 어디가 좋음? 확통,사탐(생윤,사문)기준 개념 정리하는데 어느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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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인데 내신도 늘 수 1 영 3~5 모고도 수학은 92가 하방이고 영어는 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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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휘말리는거같아 내 계획은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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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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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어차피 막타라 심화분석 이런거 확줄을듯 사교육쪽도 확통에 웨이트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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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2233 7
언미화지고 국어는 고정1 미적만 3개 틀리고 공통 1개틀 탐구는 말할 것 없음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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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1나1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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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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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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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 기준 언 2컷 미 92(28,29) 영 3 생 2 지 2 입니다.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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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앵간하면 전체적 백분위를 챙기셈 전과목을 다 어느정돈 하라는거 +영어1/한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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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확통 29번 30번 정도 난이도 문제 안풀리면 풀릴 때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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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선생님 독서 + 강민철 선생님 문학 하시는 분 계신가요? 솔직히 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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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정시파이터인데 국어 노베기도 하고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4
실력 확인하려고 하는데 모고 뭐 풀면 될까요? 작년 수능 문제나 69모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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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나형인데도 저평가 절대 안됨 170930(나) 참고로 경북의 aat붙은 내친구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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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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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기하 글 써도 관심이 확실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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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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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0만 최소 3분의 1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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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따라 1
따라 따라따라 딴 딴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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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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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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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죽어도 안뜰거같은데 ㅠㅠ 국못..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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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빵샀어
아님에요. 항운 가심 돼요
원래 선생님들 정시입결은 잘 모르셔요
아쉬운건 팩트아닌감
연세대랑 항공대중에 항공대 원하시는정도면 무시하셔도 됨
6모라 이번n수 들어오면 떨어질거 생각하면
절대 아까운점수 아닌것같은데;;
사실 6모점수로 어딜가니 뭐니 이런얘기가 다 의미없긴한데
저기서 지구만 올리면 연고대 뚫는건 팩트라
제가 선생이었어도 다시 생각해보라고 설득했을듯
설득이 아니라 거의 강요를 하시는..
짜피 원서는 결국 님이 쓰는거 아님요?? 소신껏 쓰면 되지 않나
맞는데 화난다는거죵..
교사들은 원래 대부분 실적 내느라 학생 의견 신경 안써요 걍 무시하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거 찾아 쓰세요
어차피 앞으로 살면서 보지도 않을 사람들입니다 본인이 더 중요해요
뭔 학원도 아니고 학교 교사가 대학 실적 타령이야.. ㅋㅋ 학생 대학 잘보낸다고 보너스라도 나오는줄 아냐? 게다가 어차피 몇년 있으면 또 옮겨야 할 학교인데 ㅋㅋ
사립이라 계속 계십니다
사립인건 몰랐네
글쓴이분 학교는 모르겠으나 전 사립 나와서 선생님들 맘만 먹으면 쭉 근무 가능했습니다
윗글 정도의 교사면 실적보고 닥달하는 사람일텐데 공립보다는 사립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해서 써본겁니다.
+ 사립 맞네요
항운 가고 싶으면 님 말이 맞는데
그게 아니면 선생님 입장도 이해 되긴 함
아 본문보니 선생님이 말을 기분 나쁘시게 하시긴 했네요 걍 무시 ㄱㄱ
걍 저딴 교사는 무시하셈
나름 근거를 들어 설득했는데 안듣는 걸 보면. 그 근거가 말도 안되는 것도 아니잖아
저 사람(교사)은 자신의 학생이 얼마나 "높은" 학교를 갔나갸 중요하지 자신의 학생이 "원하는" 학교를 잘 갔냐가 중요한 게 아님
저런 사람은 걍 무시해야 편함
무튼 진짜 가고 싶으면 가는 게 맞지
아니면 지구를 좀 더 올려서 학교 급을 높이는 게 나을 듯
수능날엔 상향이 될 수도 있으니 열심히 하시고
머 하향이면 전장받고 들어가는 걸 목표로 하면 되죠 ㅎㅎ
ㄹㅇ수능알어케될지아무도몰루..
솔직히 연고가 맞아보이긴 한데
그냥..그냥 비행기가 너무 좋음...
단순 성적으로는 항공대 하향이고 성적 아까운거 맞긴한데.. 본인이 항공대 가고싶으면 가는거지.
교물 좀 떨어지긴 했어도 괜찮은데….잘 모르고 하는 소리인듯
교물이 아니라 운항..
아 쏘리 운항도 같지 좀 떨어지긴 했는데 저정도면 적정인데
이번에 공사 시험 봤어요?
15년 버틸자신이 없어서 안봤습니다
아하 저는 신체 이슈로….운항 못가서 항공우주공학으로 돌린 타입이라 부럽네요..꼭 원하는곳 가셨으면
감사해요 님도 힘내시길
성적자체야 좀만더하면 연고도 가능한건맞는데
학생이 적성따라 대학 가는게 훨씬 중요한건데
말을 안좋게하긴하네요
솔직히 수학 슬럼프 슬슬 와서
다른거 다 1이라도 수학 92가까이 나오면 연고대 못가는거 아닌가용
다1에 수학 92면 낮은과 쓸만할걸요...?
제가 잘아는건 아니지만 그정도는 될거같아요
가능한가... 올1이어야 하는줄...
예전에도 요즘에도 항상 있는 부류 중 하나인데
죽어도 메디컬 가기 싫은 전교권한테
서울대 공대 가면 굶어죽는다, 성적 남아서 안쓴거 40살 넘어서도 후회한다
그냥 의대 가서 싫으면 자퇴하고 나중에 수능 보면 되지 않나
하면서 메디컬 쓰는 걸 사실상 강요함
뭐 자기들 실적 채우기가 진심이라는 걸 모르는 오르비언들은 없지만...
무엇보다 학생이 가고 싶어하는 학교 학과에 대해
비하적 뉘앙스로 말했다는 건 그냥 인간성 제로
진짜진짜..나이도개많음..
무조건 항운 강추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무조건 파일럿 함ㅇㅇ
작성자님 원하시는 선택이 제일 중요하죠
고맙습니다!
항운과 관련해서 쪽지좀 드려도 됨?
ㄱㄱ
항공대 항운이 하향은 맞는거 같긴 함
항운가고싶은 생각 있으면 써도 안아까운 성적인데 그런게 아니라 그냥~파일럿 해볼까 싶으면 좀 아쉬운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