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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챙기기 3
지금 10모 대비로 시간 쓰고 10모 성적에 집착하는 거 보다 그냥 수능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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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죄책감 들긴할듯 오늘 케리아가 모함같이 했으면 사람 1명 죽였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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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이 적지만 내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것같아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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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연습용으로 풀만할까요? 아님 시간 낭비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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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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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공유 0
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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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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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인터뷰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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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성적, 특히 1학년 1학기 성적 무조건 열심히 챙기세요 놀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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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당장 전쟁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 정세 조성" 5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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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때 자기들아니라고 입장표명까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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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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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주의는 사회적책임을 수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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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떡상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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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킬캠 개망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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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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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4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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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1인실 2
독서실 1인실( 작심처럼 문 열고 닫는 완전 1인실 ) 에서 옷 깔고 누워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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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지구과학1 중간고사인데 정답이 5번이라는데 ㄷ이 애매해서 이의제기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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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걱정하면 ㅈㄴ 웃길듯 ㅋㅋ 그동안 군대 비하 ㅈㄴ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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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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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해설강의”에서 보고 싶은 것들은 뭔가요 12
평가원 해설강의 보면 그냥 풀이쇼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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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때 대충 딱 봐도 이상황이네 하고 풀고 넘기는게 항상 한두문제는 있음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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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매에 통달해 버렸음 약 25시간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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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한 거 10
닉값 하는 거 아님.. 진짜 순도 100%로다가 궁금한데 합격자 평균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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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9
1교시를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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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쓸개인데 진짜 강매 개좆같음 작년엔 책형식이더니 올해는 찝기로 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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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평 때 미적 백분위 76이셨는데 수능에서 4찍맞 하시고 백분위 97 뜨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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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한 달!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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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쌓아뒀던게 슬슬 바닥나서.. 원래 상상 서바 이감 이런것만 풀고 강사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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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데 0
전쟁 얘기 많이들하네..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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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25학년도 [이게진대 모의평가]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11
안녕하세요, 이게진대 모의평가 제작 총괄입니다. 내일, 5월 말부터 오늘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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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은 수능 대비도 안 하고 있으면서 전쟁은 대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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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 2
아아 아아악 공씁경보!!! 공씁경보!!!!!! 아아아아ㅏ아아악 경찰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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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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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으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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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범용성 레전드임 강평급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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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비용 3
제가 과외하기로 한 학생이 초5이고 중1선행을 원하시는데 시급 3.0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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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현우진 미적 시발점 개정 가능성 있나요? 어차피 교육과정바뀌니까 굳이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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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근처 병력수송, 집결되는거 계속 정찰중이었음 대략 11만명쯤이었나 모이고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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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적은 진짜. . .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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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납니다 국군이 너무나도 잘 지키고 있고 (국군은 하는 거 없이 미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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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자원조사 5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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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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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논술 0
혹시 보건정책관리학과 쓰신 분 있나요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