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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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100일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 끝은 아직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 입니다.
그 끝이 창대할지, 그 마지막이 미약할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을 걸어갑니다.
가 보지 않는 길에 대한 두려움은 크지만 기대감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걸어가는 이 길은 가고자 했던 길의 어디쯤일까요?
제가 존경하는 권성욱 캐스터님의 명언 중 가장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이 명언 읽어보시고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랑 같이 수능 보지 마시고 올해 꼭 성불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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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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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 킬러극킬 2026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오르비 판매처에서 예약판매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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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환급 2
메가패스 대성패스 환급형으러 삿는데 환급기준 학교에 붙은거 합격증 인증하면면환불해주는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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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를 1년동안 써서 익숙해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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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찰대 한국외대 셋다 시그니처 느낌이 개멋잇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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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아파트 앞에서 담배피는 동네 아저씨같이 생겨놓고 강의력도 안좋으면서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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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보다 과에 더 신경많이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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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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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빵 진짜 개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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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오르비언의 기억 상에는 비슷한 닉을 가졌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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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탐 표준점수 반영하는 거 보면 대충 귀챠니즘 느낌으로 무성의하게 세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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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II, 화학 II 1학기/2학기 중간/기말별 시험범위가 보통은 어떻게...
문명나레이션??
캬
제가 젤 좋아하는 캐스터.. 좌익수 뒤로 할때 넘 찰짐
귀요미 ㅎㅎ
오르비의 낭만파...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