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는 ㄹㅇ 고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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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만 봐도
수시러 :
3년 내내
수업 7시간 + 점심시간 자습 + 학교끝나고 자습실 / 학원 직행 -> 10시-1시까지 공부
+ 비교과 챙김
-> 최소 수업포함 3년 내내 12시간 이상 공부
정시러 :
고1때까지는 좀 놀아도 됨
다만 고2 중반부터 하루에 10시간 이상 풀공부
-> 이쪽은 더 안좋음 수시와는 달리 한방 + 컨디션 난조에 의한 불확실성
미래도 불확실하고… 매체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미화하는게 ㄹㅇ 큼
무슨 청춘이니 하이틴이니
적어도 그런 말은 대한민국에서는 적용이 안됨
맨날 학원에 학교에 시험에..
3학년 1학기 기말 끝나고나 돼서야 수시러 애들이
그렇게 노는 걸 좋아하는 애들인줄 모를 정도로 겨우 숨통 좀 트던데
그것뿐이냐..
초딩때부터 대치다니고.. 12년을 놀지도 못하고 사는데
그게 재밌다.. 무슨 낭만이다….
그 매체에서 보여주는 ‘낭만’ 이런 건 사실
고딩때가 아니라
수능 끝나고부터 대학교 1학년 중간고사 전까지라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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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올진 하나도 모르겠고 난이도는 수완이 좀더 높은듯

학교 시스템 자체가 고통의 원인인 듯 해요이게 뭐가 낭만이냐..

진짜 자퇴생각이 10분마다 1번씩 오는 것 같아요
고1애들 학원에 오전 9시에 나와서 12시간 공부하던데 솔직히 보기 짠했음방학(못쉼)
근데 이것도 지금보니까 미화됨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지만ㅋㅋ
기숙사 드가면 소소한 낭만 챙길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