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 [841591]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4-08-05 1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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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다 한국지리 중 특이 내용 정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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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즐렛으로 만들긴 애매해서... 

개인 열람용 입니다! 한지러들 한번씩 읽고 가세요!

- 1회차~5회차

전부 정답은 O입니다.


-내수는 영해에 속하지 않는다.


-이어도는 최종 빙기의 대부분의 기간에 육지의 일부였다.


-정주간은 관북 지방의 전통 가옥에서 거실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전자 제품은 최근 자동차의 생산 과정에서 부품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철도는 1899년(경인선), 지하철은 1974년, ktx 는 2004년에 개통하였다.


-1월에 북동 기류가 유입될 때, 동해안 지역은 바람받이에 해당하여 눈이 내린다.


-북한은 남한보다 2020년에 수력 공급량은 많고, 석탄 공급량은 적다.


-부산의 중구는 서울의 중구와 마찬가지로, 부산의 구 중 인구가 가장 적다.


-3차 산업의 통계청 용어는 ”사회 간접 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 이다.


-일제강점기에 주요 쌀 수출항으로 성장한 곳은 군산과 목포이다.


*2차 산업 종사자 수 비중은 울산이 1위이며, 경남, 충북, 충남, 경북, 인천, 대구, 경기 등도 높은 편에 속한다.


-겨울 강수량이 많은 곳에 울진이 포함된다. (태백산맥)


-산청과 진주는 강수량이 많은 지역 중 남해안에 포함된다.


-단위 면적당 식량 작물 생산량은 모든 식량 작물에서 남한이 북한보다 높다.


-사빈의 침식을 막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바다쪽으로 방사제(그로인)을 축조한다.


-석유 정제품 제조업은 전자 제조업 보다 항공을 이용한 제품 운송 비율이 낮다(무게가 무거워 항공 운송 거의 하지 않음)


-영남권에서 2차 산업 취업자 수 비율은 높은 시군부터 나열하면 거제 > 김해 > (함안) > 창원 > 양산이다. (김해와 양산이 포함됨을 기억할 것)


-유로변동 과정에서 하천에 의해 절단된 언덕을 곡류핵이라고 한다 .(지도보고 그림 기억하기)


*삼각주의 퇴적층 두께는 최종 빙기 이후 해수면이 상승한 정도보다 적다.


-북한의 연평균 강수량은 900mm, 남한의 연평균 강수량은 1,300mm 이다.


-청송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지가 있다.


-지진의 피해는 퇴적층으로 이루어져 기반암까지의 거리가 멀고 지반이 연약한 곳이 더 크다.


-하천이 흐르던 계곡이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되어 형성된 좁고 깊은 만을 리아스 해안이라고 한다.


-의복은 시장 지향형 공업, 시멘트는 원료 지향형 공업에 속한다.


-”공공기관이나 개인이나 모두 소금을 팔아서 큰 수익을 얻는다“는 가거지의 조건 중 지리에 해당한다.


-2002년 홍콩을 거울 삼아 외자 유치 및 교역 확대를 위해 개방지역으로 지정된 북한의 경제 특구는 신의주 특별 행정구이다.


-2020년 기준 평택의 서울로의 통근.통학 인구 비율은 약 2.2%이다.(지리학적으로 평택은 서울 통근 불가 권역, 충청권역으로 봄)


-자동차의 출하액은  울>화>광=아, 전자의 출하액은 화>아=구이다.


-팔도총도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실린 지도이며, 해당 지도에는 우산도(독도)와 동해라는 지명이 표기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위선 간격이 경선 간격보다 넓다.


-2기 신도시 중 2000년대 초반부터 인구가 급증한 도시는 김포, 파주, 용인, 화성 +양주이다.


-대구에서 주간인구지수가 100을 넘는 곳은 중구뿐이다.



한지 한국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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