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학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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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은 크게
운문 산문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운문 문제를 맞히기 위한 문학 공부를 하며 느끼는 것이 있다.
지문에 과몰입하고 뭔가를 와다다다 뒤지는 느낌보다는
보기와 비교대조해서 지문을 약하게 읽고
문제를 푸는게 가장 합리적인 것 같다.
그래도 풀다가 어라?
답이 한번에 탁 걸리지 않으면
분명 무언가를 착각하는
정신착란이 온 것이므로
다른 문제를 풀고 오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냥 새벽에 생각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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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이 학교 도서관에 있을 줄이야 내일 확인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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