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리님은 Fait 팔 생각 하지말고 직원교육부터 제대로 시키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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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모른다고
직원이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시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라고 하는 경우가 어딨음?
저 정도에 흥분해서 감정절제조차 못하는데 유료판매니 뭐니 뭘하겠다고...
글고 이번일이 라끄리님 오르비 설립취지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됐으면 하네요
넥슨이 들어와서 어쩔수없다곤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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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는 초딩들 보면 걍 싫었는데 (그렇다고 해코지 한건 아니고 때쓰고 막 말 안...
예 YUBS님 죄송해요.
앞으로 그런 점들 주의해서 더 조심스럽게 답변을 달도록 할게요.
좋은 한 주 되세요.
저도 한순간 시발영어님도 한 명의 소중한 고객님이신 걸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할게요.
진짜 서비스 직종은 힘든것 같네요..
공감.
제가 글하나남기고싶었는데 지금폰으로접속한상태라 글이 안남겨져서...
진짜 하고싶은 말을 그래도 해주셨네요.
그렇게 잘났으면 예측이라도 하고 그런 소리 하든가,
나원참....
판매자의 서비스 정신을 지적하는 글의 회원평가가 이겁니까?
설마 ㅋㅋㅋ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건 아니겠지요??
ㅋㅋ 그렇지요 오르비??ㅋㅋ
참나.. 제발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왜이렇게 삐뚤게 사세요?
조회수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많은 회원들이 눈팅하고있는거에요
내가 내생각 한마디 한거 가지고
당신한테 "삐뚤게 사세요"라고 말 들어야 하나요?
얼굴보면 못할 말 참 건방지게 막 던지시네요 ?^^
Fait오류와 사과문이 갑자기 내려간 이유가 아니라
오르비라는 사이트와 라끄리님을 자꾸 근거없이 사기꾼으로 몰고가는 모습이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제는 정말 과도했는데 오늘은 그나마 좀 식었군요
네^^
저는 이런 글 평점이 2.4(제가 봤을 시에는)밖에
안되길래 한 소리였고요. 그게 황당해서 한 소린데
"삐뚤게 사는"건 아니잖아요?^^
너무 그런 글들을 많이 보다 보니 흥분했나보네요
언어선택 잘못한점은 죄송합니다만
근거없는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한쪽으로 몰고간거같지 안보이네요.
일단 고객한테 저따구 말 한거 부터가 잘못아닙니까?
오홋,ㅋㅋ 회원평가는 제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가네요 ㅋㅋ 결국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