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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서울대식 396 정도로 연고는 뜨는데 서울대는 사실상 410부터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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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르비에선 젊은편인데 젠장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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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 감기도 두통도 복통도 뭣도 없어야 100일이지 이미 두통으로 하루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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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대칭이 평가원스럽지 않으면 뭐가 평가원스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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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까지 기하였다가 요번에 미적으로 돌려서 뭐가 있는지 하나도 몰겠음… 문해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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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분들 국어 연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독서도 많이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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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망치면자살말고길이없긴해 뭐 하나 인생에 즐거운게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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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로만 머리 씻고 가잖아요? 그러면 미용사가 머리 자르고 머리 감겨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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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나이땐 흙파먹고 댕겼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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