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김우진 관상이 전형적인 고수 관상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71522
뭘 해도 잘 할 느낌. 표정 변화가 없음. 덤덤함.
아마 수능쳤어도
미적 풀고 시간남아서 심심해서 기하까지 풀고
화2물2 선택해서
딱 설의 성적받고 설물천 갈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모를 다 맞으면 뭐 하나 싶다 시간이 30분 남아서 기뻐하면 뭐하냐 킬러문제를...
-
슬로건:손사탐 is BACK
-
영어 1 ?? 0
고1 때부터 6모 제외 2등급 나옴 (6모 3...) 1등급 맞고 싶은데 어떻게...
-
스탠8회 88 0
아니 96각 속으로 첫(찍맞)100 기도중이였는데 이게머노
-
궁그맘니다
-
내년에 영어 빡시게 하면 농담이 아니라 고려대 갈 거 같은데...
-
통합사회/통합과학만 강의할지 아니면 내신강의 찍을지 궁금하네
-
평가원은 들어라 0
9평에서 관동별곡,옥린몽 수거해가라^^
-
자기혐오
-
학원쌤은 안나온다고 해서 안풀었는데 불안합니다.. 가우스기호 문제 풀어야할까요?...
저렇게 뒷심발휘 하는 사람 처음 봄 … 멘탈이 지리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