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노베재수생의 130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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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일으킬 예정
작수 55364
이과생이었지만 올해 문과정시로 돌림
7월 둘째 주부터 공부시작
현재
국어
올오카 오리진 완강
올오카 문학 시작함
올오카 독서 한 강 들음 (ㅋㅋ)
매월승리 문학만 좀좀따리
Kbs 오늘 시작함
수학
시발점 수1 수2 중간까지 진도 뺐음 9모전까지 시발점만 하고 기출분석은 못 할 듯
확통은 이미지쌤 세젤쉬 완강
미친개념 하는 중
영어
일리 완강 직전 그만두고 이영수쌤 유베로 가는 길 하는 중 이것만 착실하게 해도 3등급은 나오겠다 싶어서 그냥 하루에 조금씩하는 중 구문 독해 해석 1도 안 됐어서 해석 연습 중
사문
리밋 도표 파트 하는 중
기출 안 돌림 아직
생윤
리밋 진도 빼는 중
9모 목표 33211 or 43211
수능 목표 23211 or 32211
대학목표 건동홍 중경외시 문과
실제희망 그냥 뽀록으로 22211 맞고 한양 4차추합
열심히해볼게요!!
지방 독재학원에서 재수 중
통학 왕복 2시간 ㅠ 하루에 순공 10-11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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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순공시간 평균 11시간정도 일요일 빼고 꾸준히 찍혔었는데 요즘은 풀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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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개조진거같고 수학은 3,4번 못풀고 멘탈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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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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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으로 6모 직전에 틀고 사문 생명 하고 있었는데 사문 한다고 생명을 너무 미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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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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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울수록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 19c~20c 미쳐버린 일본과 빨간팀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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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후기 0
학교애들 많이만나서 쉬는시간에 떠들다가 수학때 죽을뻔 시간안에 다푸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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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답안지 0
언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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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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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채점하고 멘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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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르는거 몰래 숨겼다가 나중에 프로포즈할때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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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어렵냐 ;;; 계산 많고 복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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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문제에서 힌트를 최대한 준것같음 올해는 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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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없고 죄다 줄글이야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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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쓰는 철이 다가오니깐 이런 고민이 드네요.. 모고에선 뭐 꾸준히 나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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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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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가 넘 마니나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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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빈순삽에서 2개 틀리고 총 -18점 해버림..... 이상한데서 개털려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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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5르비 썸-머-세일- 공지 여름방학 시원하게 놀러가고싶지? 아 우리 수능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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