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엄청 쫄리네 0
화작 91 영어 81인데 가채점 설마 뭐 omr카드에 잘못한거나 잘못 옮겨적진...
-
고대 가고 싶었는데 진학사 메가 대성 전부 고대가기엔 많이 부족하다 떠서 속상하네요...
-
나도밤나무 님 작년에 엄청 친했었는데
-
없나요….ㅋ 작년에 생명 1이었는데 이번에 좀 심각하게 망해서..마킹실수가 아니라면 4일듯 ㅠ
-
진짜 꼭..ㅠㅠ진짜 갈거야..진짜 이악물고 할거야..
-
진짜 진학사에서 쓸것처럼 분탕까지 치면 ㅈㄴ미울듯
-
탐구 선택 0
내년 탐구 선택 추천해주세요 올해 물1 43, 화1 45였고 화학은 무조건...
-
오르비 이모티콘 4
새로 또 만들어줘요..
-
과가 높은과여서 고민됨 논술 1년동안 많이해서 붙을확률 있다고생각함
-
제발요 아무나 제발..ㅜㅠㅜ
-
2, 3학년 들어서 봉사시간이 좀 낮은데 질문이 들어오면 뭐라고 답하는게 좋을까요?
-
화학1 선택 7
재수 생각 하고있는 06인데 지구과학을 너무 못하는데 생명과학은 나쁘지 않게...
-
시대 22234 2
목동이라도 가능한가여? 국수는 둘다 지금 1컷에 간당간당 해서 2 문 열거 같아요
-
수의대는 사탐 가능한 대학 건국대밖에 없는거죠? 대깨수라면 그냥 과탐하는게 맞는거겠죠?
-
보통 언제 팔기시작하나여
-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유니스트 디지스트 셋 중 어디 가실건가요??
-
야메추 9
야식 메뉴 추천받습니다 착한 오르비언들이라면 분명 해주겠지???
-
이륙 ㅋㅋㅋ
-
내가 1번 3번 고민하다 몇번 찍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일단1번 찍어놓고...
-
취업 생각해서 어디가면 좋음?
-
중경외시 가능할까요?? ㅜㅜ 서성한은 완전히 불가능인 건가요? 잡아주시면 진짜진짜...
-
서강대식 3
서강대식 500.xx인데 공대 가능성 있나요…ㅠ 의대 증원 감안하더라도 힘들까요…?
-
기숙학원 유시험 0
자퇴생07이고 내년에 강대기숙 가서 재수하고싶었는데 수능날에 공황장애가 너무 심하게...
-
심장 철렁…심지어 후하다는반응보고 더 철렁했는데 방금 짜다는 댓글 몇개 보고 다시...
-
나 103등인데 1차 붙고 1~20등사이에 7명 중 4명이 불합임 신빙성 1도 없는듯
-
13까지 막힘없이 풀었는데 확통은 다 맞췄고요 14 15 20 21 22틀렸는데...
-
3등급 안되겟져..
-
야수의심장 7
달을 향해 쏜다
-
친구가 성적은 조금 올라갔는데 급간이 올라갔다는데 뭔 일 있었음?? 작년 언미영물지...
-
이거로 지금 경희대 제가 고려하는 학과들 찐초록 뜨는데 실채점 깐다고 찐초록이 막...
-
가채점 기준으로 진학사 9칸 메가 합격 80% 정도 받으면 4
보통 실채점 나와서 타격 받는다고 해도 보통은 붙을수 있나요?
-
가채점 라인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 경험 공유좀 해주세용 12
현역이라 뭘 몰라서 얼마나 떨어져요?
-
교육과정 막바지에 한 번 난이도 팍 올렸음 20수능인가 방심 ㄴㄴ
-
본인은 수능직후 대충 경희대 중간공 건대 전전 추합 정도로 잡아주셨는데 접수전날...
-
도움주실 분을 찾습니다ㅜㅜ 서성한라인 가능할까요...? 중앙대는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서울집 근처에 있던데 가볾가..
-
저메추 1
ㄱㄱㄱ
-
해설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는데, 절댓값을 풀면, Psinx=2q 또는...
-
으흐흐 그냥확키스갈기고싶잖아
-
내년엔 대학가서 에타로 가야지
-
13121 중대 1
진학사 중대 어문 6칸 한양대 철학 7칸으로뜨는데 짠건가요? 한양대가 더 높은게...
-
가채를 잘못하거나 컷이 심하게 바뀌지 않는 이상 라인 자체의 큰 변동폭은 없을듯...
-
https://orbi.kr/00069996501/%EC%9D%B4%EC%A0%9C-...
-
나중엔 지금보다 몇칸 정도 낮아질까요?
-
중앙대 이상은 꼭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
-
어디까지 가능할까요...ㅠㅠㅠ 한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서연고 서성한...
-
ㅅㅂ 근데 일반기계기사 떨어질 각 보이는데 과외 준비 시작해야되나;; 개 쫄리네 ㅅㅂ
-
성논 2번 양가적 평가 해야되나 하다가 시간 없어서 단순하게 자료1은 ,지지...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