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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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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88 1 (물리)45 (지구)39 어디까지 가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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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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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대강잡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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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그만 둠 5
국어 이새끼는 한번더 한다고해서 절대 안오른다. 작수때는 벽이 안느껴졌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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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화작 88 확통 85 영어 4 생윤 95 사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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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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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단한 내용 (1/3fx)합성 fx가 x니까.. 막 평행이동한거랑 역함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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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지겹겠지만 당사자는 간절합니다..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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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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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l 지ll 중에 선택하려는데 지ll는 좀 오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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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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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참 아쉽네요.. 국어볼때 조금이라도 긴장 덜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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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서성한 어문이라도 꿈도 못 꾸나요 . . . 중경외시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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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난이도는 높은데 표점도 만표도 만백도 사탐하고 비비거나 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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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다 못봐버린 재수보다 못봐버린 삼수 내 3년이란 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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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2
재수해야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원서 넣어본다면 어디 써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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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ㄱㄴ? 2
국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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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는 교수님이 강의중에 못 푸신 문제 제가 대신 풀어드렸던 적도 있고 못하는...
독서 얘기입니다
저도 독서를 진짜 많이 풀어봤는데, 평가원독서 잘 풀 때도 사설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사설도 많이 풀다보면
진짜 가끔 개 ㅈㄹ난 독서빼곤 다 술술 읽혀용...
무조건적은 아니지만 실력문제일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그러긴 하는데 다른 분 글 내용에도 있듯이
그냥 읽히면 안되고 읽으면서 이해가 되면 좀 풀리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안되면 이감 같은거 풀때 퍼즐 맞추듯이 내용 보면서 풀어야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