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엔 순공시간 평균 11시간정도 일요일 빼고 꾸준히 찍혔었는데 요즘은 풀어져서...
-
영어는 개조진거같고 수학은 3,4번 못풀고 멘탈 나간듯
-
십 ㅋㅋㅋㅋ
-
역사를 배울수록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 19c~20c 미쳐버린 일본과 빨간팀으로부터...
-
경찰대 후기 0
학교애들 많이만나서 쉬는시간에 떠들다가 수학때 죽을뻔 시간안에 다푸는가가...
-
경찰대 답안지 0
언제나옴
-
ㅈㄱㄴ
-
문학 채점하고 멘탈 나감
-
잘부르는거 몰래 숨겼다가 나중에 프로포즈할때 불러야지
-
작년에 비해 어렵냐 ;;; 계산 많고 복잡하고..
-
여러모로 문제에서 힌트를 최대한 준것같음 올해는 더 어려울듯
-
그림은 없고 죄다 줄글이야 절레절레
-
수시 쓰는 철이 다가오니깐 이런 고민이 드네요.. 모고에선 뭐 꾸준히 나와주는데...
-
58일차
-
경우의수가 넘 마니나오는데ㅠㅠ
-
3회 빈순삽에서 2개 틀리고 총 -18점 해버림..... 이상한데서 개털려버리네
-
선데이5르비 썸-머-세일- 공지 여름방학 시원하게 놀러가고싶지? 아 우리 수능 얼마...
헉
ㄹㅇ로
어허
헉
불로장생할거라 모르겠네요
부럽다
군수하면 군생활 일찍 끝나겠구나!
오
ㄹㅇ이
ㄹㅇ
근데 시험기간에는 시간 너무 빨리 가서 무서울 지경임..
어른들이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간다네요
그리고 최근에 아는 분이랑 얘기했는데 시간이 빨리간다는 건..자기가 어떤 일에 몰두하고 정신없이 열심히 산다는 뜻이라고 너무 시간 빨리가는거에 두려움 느끼지 마라고 하셨어요
어떤 과학 채널에서 봤는데 같은 생활이 반복되면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끼고 일상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할수록 시간이 천천히간다고 느낀데요.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 거기서 뇌가 기억할만한 정보가 없어서 그냥 훅 지나쳐버린다고.. 그래서 윗댓글 말대로 어른이 되면 다 경험해본 일들이니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낀다고 수험생이여서 똑같은 일상 반복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끼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