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대회 또 예선탈락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50980
하긴 이거 쓰면서도 디테일한 면에선 내가 너무 부족하구나 하면서 힘들게 썼어서 그런지... 수능 끝나고 다시 각잡고 연습해야겠나보네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만보기아까유서 5
사실 그냥 아무것도 아님 본인 지구 헷갈리는거 중요한거 필기한건데 뿌듯해서...
-
ㄹㅈㄷ네 와와 와
-
뭐죠.... 쪽지 내역 올리면 실례가 될까 싶은데... 평소에 알던 오르비언 아니고...
-
42123이 숭실대임? 15
수학이 2컷이라 그런가
-
작수 44 스개완으로 막 개념 기출 다 돌렸어요 기출은 계산이 필요한 문제 아니면...
-
드디어 진급했어요 :) 89
병장 이질감 특징 : 다음 계급 민간인, 군생활 33%남음
-
작품에서 발화의 주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서 서술자의 목소리와 인물의 목소리 구분이...
-
-
9평은 뭔 10번에 내도 정답률 80퍼나올문제 박더니 슈능은 ㅅㅂ.... 그거때문에...
-
홍에ㅔ
-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1
습한 날이라 덥고 찝찝한데 오늘도 버티시느라 고생 정~~~ㆍㆍㆍ~~~말...
별별 대회가 다있구나 신기하네용
나름 10년된 대회기도 하고 가장 높은 10명은 교보문고 100만원에다가 다시 그중 한명은 추가로 손글씨폰트도 만들어준다 하더라구요
사이즈 통일성?
평소에 휘갈겨쓰다가 집중해서 쓰려니 글자크기도 그렇고 부족한게... 진짜 많더라구요...
저글씨가예선탈락이라니..
근데 진짜 평소에 괜찮게 쓰는듯 싶다가도 막상 저런 기회를 통해 쓰게되면.. 스스로도 엄청 기준이 까다로와져서 글자크기, 줄간격, 글자간격, 띄어쓰기 정도, 직선긋기, 특정 자음쓰기 등 엄청 부족한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지원했는데 역시나 다 알아보는 듯 해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