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보장되는 학과(한약학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47813
한약학
한약학과
약사랑 똑같이 '약국'차리고 전문직 될 수 있습니다
입결은 2024학년도 기준 중앙대공대 정도입니다
![](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NDA3MjBfMjQ0/MDAxNzIxNDY4NzcwMDY0.12UumPykbefuPER7HHP6PG0rHec-Cva2RVhu1ClZrk4g.oTO3GIkXPJmZ6xi3S1LyOifjeGtNbLa8pJSU4nnOh7Mg.PNG/image.png?type=w1600)
자세한 설명은 이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6일차
-
무물보 시작 2
ㄱ
-
5모 22번은 1
수능이었으면 정답률 몇퍼였을까요? 작수 22번급은 아니지 않았나요
-
기출 안푼학생 (대게 3~4등급)들한테 마더텅, 자이 많이추천하던데 그거 붙잡고...
-
[Epsilon] 2025학년도 Epsilon 1회 모의고사 배포 (+ 후기 이벤트) 3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문제연구학회 '엡실론(Epsilon)'입니다!...
-
어색하자나
-
어느 라인 이상 가야 옮길만할까요…? 참고로 남자입니다,, 군대이슈도잇고ㅜ
-
[분석] 영어 등급 올리고 싶은 사람만 클릭하세요. 수능 영단어 원리 분석 끝장판 1
결론부터 말함 수능 영단어는 다다익선이 절대 아님 수능/모의고사 빈출된 영단어를...
-
주변에서도 무리하지 말라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거 빼곤 다 괜찮고 재밌음...
-
안녕하세요 6모 3등급 통통이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현재 고난도 기출 빼고는 한...
-
4-5등급이 풀 것 기출 문제인 3점정도 수준 이지만 양이 많진 않고 빨리 끝낼 수...
-
안녕하세요, 의대 논술 전문 유튜버 수학GPT입니다. 고2 학생들을 위해...
-
ㅠ 그때 그 영화관으로...
-
왜 수특 밖에 없눈 거 같지
-
사회적소수자 문제풀다보며누여자가 사회적소수자라는 생각이 없다면 못푸는 문제가 있는...
-
106일 남은 오늘 서울대 의류학과 가기로 했다. 옷도 좋아하고 서울대고 나중은...
-
왜냐면알바하느라좃뺑이치고있음
-
2호부터 ebs연계라고 하던데 지금사면 몇호부터 풀면 될까요...?
-
수학 성적이랑 어떤식으로 공부해서 어디 붙었는지 후기좀 일단 저는 작수 기하 93...
-
감사합니다
-
항정살 굽는데 1
마블링이 캬
-
순전술식 아오 2
반전술식 아카
-
루시드가 진짜 담원의 보석이다
-
오랜 생각이다
-
대학원 4.0 이상 대기업 수도권명문 3.0 이상, 지거국 3.5~4.0, 전문대...
-
너 참 ㅈ같이 생겼다를 가장 완곡하게 돌려말하는 법 13
힘을 숨긴 히어로 같이 생겼다 << 어떤가요
-
ㅈㄱㄴ
-
나도 카의가고싶다 15
하.
-
이감은 12개 묶어서 팔고 하나씩은 안파는것 같던데 따로 살 수 있는 실모 있나요?
-
이야기하다가 10분씩 잠수타는건 뭐임?
-
얼버기 8
방금 해 뜬거 맞지?
-
지금으로치면 어느정돈가요? 건동홍? 경북대?
-
똥싸는중 6
으어 시원하노
-
언미영물지 22년 9평에서 22년 수능에서 국수백분위 100 100 찍고 카의...
-
오르비 친구들 지금 올림픽중인건 알죠??
-
고수가될래
-
100일 안에 되려나
-
어디쯤가요?
-
과목 옆에는 작수랑 목표등급입니다 월은 대강 구분해놓으려고 써놨어요 어떤가요 실수분들 조언좀 ㅊㅊ
-
https://youtu.be/VhC1NPQyivA?si=GmCqwlZPj-AVRnX...
-
근데 나이도 있어서 회광반조 아니냐는 말은 계속 나올거고 그때마다 증명을...
-
반수한다고 조교 그만두고 다시 학원 다니게 됬는데 패션도 바뀌고 피곤해서 힘들어...
-
남적도 해류는 북반구에서 나타난다. (O / X)
-
답지를 안보고 풀어내고 싶어서 한문제에 한시간씩 걸리는데 고쳐야 할까요.. 진도가...
-
러브딜리버리라는 게임 같은데 금욜날 봐야겠군요
-
미친기분 완성편 끝났는데 교사경 포함해서 115문제라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
드릴은 거의 다해가는데 24드릴 수1 드릴드 수2 미적 드릴 3 4 드릴드 이 정도...
-
기다리는중
그래서 요새 약사직능 날로쳐먹으려고 밑밥깔고있나요?
한약사도 똑같은 약국개설자이고 충분히 학부과정에서 양약과목 수업을 받습니다. 심지어 전문약도 배우고 있죠. 약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처럼 얘기하시는데 의사한테 처방전받아서 약짓는거 말곤 없어요. 약사들도 그렇게 10년이상하다보면 메너리즘에 빠져서 오히려 상담약국이라면서 처방전약국보단 매약약국하면서 건기식 상담위주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사들이 한약을 제대로 배우기나하나요? 정말 의문이 드네요. 한약제제학 꼴랑 하나 배우면서 한약제제 복약지도하는거보면 가관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한약사한테 일반약 운운할 입장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자기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한약사의 직능이 그리 깊고 대단하다면 왜 자기 직능으로 일 안하고 굳이 한약을 주로 다루지도 않고 양약 전문약 일반약 위주로 다루는 약국을 개설하려고들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본인 이전 글부터가 "한약사가 약사처럼 ~~할 수 있다" 라고 써 놓은 의도가.....
그럼 반대로 약사는 한약제제 왜 판매하고 있나요? 한약학과에서 양약 배운거에 10분의 1도 안배우는데 도대체 여기서 직능운운할 자격이 있다고 보나요? 반대로 생각하면 약사가
한약사처럼 행동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않나요? 지금 약사들이 하는 행동들 약자 괴롭히는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