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 고1땐 ㄹㅇ 어떻게 살았을까 나 은근 멘탈 쎈 듯 1
중3 --->>> 이혼드립만 장창 6개월동안 나옴 부모님대화 주제가 6개월동안...
-
잔인해요
-
미국 일본 다음으로 야구 좋아해 국제전에서도 잘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
반수한다고 조교 그만두고 다시 학원 다니게 됬는데 패션도 바뀌고 피곤해서 힘들어...
-
칰성빈 음~ 7
너무마음에드는데 어쩌지
-
기출 안푼학생 (대게 3~4등급)들한테 마더텅, 자이 많이추천하던데 그거 붙잡고...
-
가끔 감탄도 해야함
-
수학 5등급 1
작년에 현우진 시발점 뉴런 들었는데 일년 쉬어서 다 까먹어서 추정상 5뜰거같은데 뭐...
-
엔티켓이랑 비슷한가?
완전 동의
ㅇㅈ 개념을 정교화해서 날카롭게 물어보는 게 문제니까 문제로 개념이 완성되는 거지
투박하게 나열돼 있는 개념서 텍스트만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뭐가 완성되는 게 아님
문제풀면서 이해한다랑 개념한다랑 동치같음
완벽이란게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고
ㄹㅇㅋㅋ
ㄹㅇ
운전 개념안다고 운전할수있나 인생은 실전이지
ㄹㅇㅋㅋ
근데 깜빡이라는게 잇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음 ㅅㅂ ㅋㅋㅋ
수2같은거는 오히려 개념 완벽히 해놔야 문제풀면서 뻘짓 안하고 잘 풀수있는거아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완벽히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완벽<=요거 자체가 그냥 허상인듯
특히 '개념 1회차에 완벽하게 돌리겠다' 이런거
그낭 개념할때 '어좀이해된듯 ㅇㅇ' 하다가 문제풀러갔더니 안풀려서 다시 개념텍스트 읽으러가는 쓰레기짓만 안하는게 중요한듯....
허수경험담이다 하
ㅇㄱㄹㅇ 문제가 안 풀린다고 너무 개념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음..
수학 3등급 나온다고 개념 다시 하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개념 3번 이상 돌렸는데.. 물론 많이 돌리는 거보다 어떻게 돌리는게 중요하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