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문학 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42947
최근들어 평가원 경향이 문학 지문의 난도를 높이고 선지의 세밀함을 높이는 쪽으로 가고있는데
이를 반영한 고난도 문학 책이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남 자사고 다니는 1학년이고 내신은 4.6정돈이고 아버지가 소방공무원으로...
-
목표는 27까지 다 맞추는거라 어삼쉬사 이제 미분끝났고 적분 들어갔는데 갑자기 뭔가...
-
ㅋㅋㅋ
-
해외출장(?) 처음으로 나가보는데 잘할수 있겠지요?^^;; 오우야 떨린다^^;
-
시험장가서 수능 샤프 여분 달라고 하면 더 줘요? 더 쟁겨놓고 쓰고 싶은데 남으면...
-
덕코수금 달달
-
처음에 1학년 때 뭐 고교학점제니 뭐니 하길래 그냥 진로분야랑 맞아보이는 과목...
-
풍년 - 지금 서울 지하철 환승역 노래 얼씨구야 - 예전 노래
-
Feedback & Summary 국어 문학 • 인물의 발화에서 과거를 제시하는지...
-
도형만 ㅈㄴ 파면 프랙탈 삼도극 날먹하고 미적 4점은 2개인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
서킷 30회차분+지인선 n제+드릴 수1수2미적+하사십 시즌2 이정도면 충분하려나
-
왜 본인이 안뛰고.....
-
한의대 목표 반수하는 약대생 있는지 혹은 한의대 1학년분들중.. 약대에서 오신분 있나요?
-
탁구 신동님 에너지 넘치게 플레이하는 모습보고 기운 얻어갑니다
-
말 그대로 이번년도 6평 및 사관 난도 정도의 사설 모고 있을까요?
-
사문 퀴즈 2
예기 사회화는 주로 성인기에 이루어진다.
-
공대 기준 둘 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ㅜㅜ 원서 결정하는데 도움받고싶습니다
-
선넘질 ㄱㄱ 1
ㄱ
-
돈 솔직히 ㅈㄴ많이버는데 너무 부럽네요
-
영어단어외우는게세상에서제일싫어
그륏
어떤점이 장점인지 세부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지판단 지엽적. 지문자체의 맥락파악 어렵. 마치 할매똥깐 느낌
하트 브레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