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팀님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제가 묻고싶은거는 핵심적으로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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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묻고 싶은 점은 이것입니다.
d,c->p를 산출했는데 p가 오류가 났다면
같은 원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xn은 왜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는지입니다.
d,c는 모집단이고 p는 백분위 xn은 합격예측확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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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문자로 써놓으니까 지금 제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데,
서울대 예상컷은 맞추고 백분위와 연고대 예상컷은 틀린게 이해가 안된다는 주장인가요?
이부분이라면 저도 계속 가지고 있는 의구심입니다.
아니오. 오르비스 옵티무스 팀이 백분위는 오류가 났지만 합격예측확률은 오류가 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잇는데
이 둘의 산출 근거가 같거든요.
근데 왜 하나만 오류가 났는지 궁금해서요.
합격예측확률이 오류가 나지 않았다면 올해는 뭐 천년에 한번 있는 해인가요?
말이 안되는 개소리로 보이는군요. 백분위 오류가 나면 당연히 나머지는 전부 틀리는거고나머지가 맞으면 그게 더 웃기는거죠.
그런데 그렇게 주장을 하면서 제가 반박하니까
말을 못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고 회피하셨어요 ㅋㅋ 무서워요
아래 제 글을 보시면 그런 말이 안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신답니다!!
그동안 제 말을 못 알아들으시다가 이제 이해가 되니까 반박할 말 생각하느라 또 들어가셨나요?
아니겠죠? 설마요..
12시라 회사 점심시간이 되어 나와 있습니다.
님도 식사 하고 오세요~ 점심시간 끝나고 답변 달아드릴게요!
합격확률이야 맞다고 끝까지 우겨도 우리가 어쩔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70%라는거가 너무 추상적이니까 어떻게 반박할수가 없으니까
아 이건 독립으로 추정하는거셈ㅋㅋ그러니까 이거는 맞은거임 이러는거같은데 그냥 제 생각이네요
그럼 최소한 백분위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은 증명해 내야함ㅋㅋ
두개가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을수도 있어요 ㅋㅋ
d.c+@로 백분위 따로
d.c+@로 합격확률 따로
산출한다는거 보면 fait에서 합격확률만이라도 건지려고 하는듯ㅋㅋㅋ
근데 웃긴건 70%이상 낙관적인 확률로 써준 사람들 대부분이 광탈하게 생긴거죠
오르비언들이 원하는건 'fait에서 될거라고 해서 썼는데 개광탈인데 이거 어쩔꺼냐' 이거에 대한 답변과 사과이지
'fait는 원래 정확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닌데 올해 재수없게 좀 후하게 잡혀서 그런거니까 fait의 신뢰도는 괜찮음' 이런 답변이 아닌거죠 ㅋㅋ
오르비 도도돋네요
헐 그럼 올해는 천년에 한번있는 해가되요 ㅋㅋ
연경, 설화학, 설수통 만해도 천년에 한번임 ㅋㅋ
웃긴건 두개가 같은 원자료로 산출해 냈는데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고 주장하는 fait팀임 ㅋㅋ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릴수도 있죠 ㅋㅋ
합격확률 할때는 제정신으로 하고 백분위 추정할때는 술파티 벌이고 추정했다던지 뭐 이런거??
근데 합격확률도 맞은게 아니니까 ㅋㅋ해명도 웃긴거같아요
확률이니까 이거라도 맞았다는식으로 가고싶어하는거 같은데 70%이상 절대안정이라고 찍어준사람들이 광탈번호 받은거로 봐서
이것도 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웃긴점인거 같아요
와 진짜 그런 해명 나올기세 ㅋㅋㅋㅋ
근데 둘다 틀렸을 가능성잉 높다는게 ㅋㅋ
오르비 정말 실망임 ㅋㅋ
.
운영진에서도 전부 다 눈팅 하신듯 ㅋㅋ 이렇게 fait 팀이 급파 된것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