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묘 포기 0
잘래
-
사실 예전에 썼던 내용임 이 글 쓸때가 사설 백분위96~98왔다갔다 하다가...
-
천만 덕코 드림 4
10M xdk dream
-
‘ 객관적 사실 ‘ 만 전달함 판단은 알아서 ㅎ 단점건물 일주일에 한번꼴공사 -...
-
다 올해까지 듣는걸로 돼있네
-
내 텅장 5
올해초엔 분명.... 갑자기 현타오네 재수비용 ㅆㅂ이...
-
작년에는 추석에 1
시원했던거 같은데..
-
추석이라 내려왔는데, 진짜 삼촌중에 말이 엄!청 많은 삼촌이있는데, 진짜 친척들도...
-
메카니카 화2 0
메카니카 화2는 이제 못 구하나요...중고책도 없네요 ㅠㅠ
-
오늘 부모님 다 시골 내려가서 집 비어서 나 혼자 심심하고 무서운데 같이 하룻밤...
-
주제파악 아. 나는 주제파악을 못했나
-
평백이랑 누백 대충 얼마 나와야 됨?
-
사문 생윤 수특 2
풀어야하나요?
-
현대로 보면 솔직히 맞지 않나
-
즐추되세요 3
-
3항부터 53항까지의 홀수항의 갯수,3의배수항의 갯수 이런거 구하기 나만 ㅈㄴ못함?...
-
개인적으로 보자면 시대 서바, 마스퍼티스는 약간 교육청 느낌 더데유데는 평가원 느낌...
-
공하싫 2
그래서 안 하기로 함.
-
ㅈㄱㄴ
ㄴㄴ
굳이 살아야할까요
네 꼭이요
말은 쉽죠
사는게 얼마나 좆같은데
님 저도 사는게 좆같아서 우울증 걸리고 ㅈㅅ시도 수없이 했다가 폐쇄병동 들어가구 나왔었어요 2024년 되기 전에 진심으로 뒤질려다가 결국 어찌저찌 살았는데요.. 진짜 제 말이 와닿지 않겠지만 일단 살아봐여 분명 나아질겁니다
제 제일 오래된친구가 우울증이에요
지겹네요
친구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진짜로요
제가 님의 사정과 사연을 절대 알 수 없겠지만 분명 나아질겁니다 자고나면 괜찮아질거예요. 꼭 살았으면 좋겠어요 구제불능인 저도 살고 있어요
제인생이 좆같다는건 영원한거같네요 ㅋㅋ..
영원한 건 없음 우주조차도 영원하지가 않는데 어떻게 한사람의 인생에서 좆같은 게 영원하겠음 절대아님
ㄹㅇ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