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수능은 인생을 건 시험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33704
거기까진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20대 초반은 걸어버렸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밌어요
-
농어촌 정시 2
걍 갑자기 궁금해져서 24212면 어디가나요 친구가 저것보다 못 봤는데 연대가서
-
경산가는 기차표 끊었다. 내일 경산 여자고등학교 교장실 간다. 16
니가한거 서류들고 갈게. 경찰 앞에서 바른대로 말해. 경산역 앞에서 좀만 걸어가면...
-
외롭다
-
수학 기출 1
삼수생이고 작년에 기출 쫙 돌린 후 올해 다른 과목 이슈로 수학 소홀히 하다보니...
-
이 명제가 항상 참이라는 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위 그래프처렁 f의...
-
미리 해놓는데 매국노도 아닌데 한국사 엄청 어렵네요
-
월요일 스카출발 1
-
좀 지나면 저출산 때문에 나올 선수가 없을건데. 올림픽이든 축구든 지금이 거의 마지막 불꽃인 느낌
-
그림이 보이질 않네요
-
5회에서 불지옥이라고하더니 그말 진짜 맞네요ㅠㅠㅠ 84점맞았는데 30번은...
-
언영 1
반가와
-
공통 n제 0
6모 백분위92 공통 15번 찍맞 12번,14번 틀렸어요 현재 4규하고 있고 한...
-
고2 뉴런 0
겨울방학에 수1 수2해도 안늦나요?
-
이제 익숙하거든
-
1. 대상: 고3, N수생 2. 기간: 2024.8.1.~2024.8.31....
인생을 건 관문 중 하나긴 하죠...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 일부지만...
저는 지금 삼반수인데 안되면 군대런을 해야 되는 뭐 그런 상황이라,,
현재까지 겪는 가장 큰 시련이시겠네요...ㅠㅠ
수능은 아니지만 다른 시험에서 n수를 해봐서 그 마음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불안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전체가 쌩지옥이었고 올해 대학 첫학기가 제일 살만했는데 수능 미련 남아서 참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 성불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