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쯤에 질질 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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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를 참 못 했어요
그래서 23수능 때 백분위 43이 나왔어요
그래서 작년 1월 2일에 재수를 시작하고 진짜 ㅁㅊ놈처럼 공부 했고 그중에서 국어를 진짜 엄청 했어요
근데 3월 모고랑 3월 이투스에서 둘다 4등급, 5등급이 뜨니까 너무 불안해서 점심먹다가 결국 불안감과 서러움이 몰려와서 한 시간 정도 울었어요
그래도 작수 때는 마킹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분위 91까지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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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네요..

노력 열심히 하셨네요 존경해요
감사해요
와 존경합니다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