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랴양 1,2화 둘다 운동하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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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런닝머신 타면서 애니 많이 보는데
헬스장에서 아랴양 1,2화 볼 때 겁나 당황함...
본 사람은 뭐 때매 당황한지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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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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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껌은 무슨 맛으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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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력에 그렇게 좋다던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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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군대 가야될꺼 대학 중간에 애매하게 가는거보다 그냥 군대에서 수능 보면서...
운동하는 알파남 ㄱㅁ
그냥 체력유지를 위한 런닝정도만..뭔데
1화 보고 오시죠이런식으로 큰 화면으로 보는데 중간에 민망한 장면이..
자신감 뭐지
ㄱㅁㅊㄷ
ㅇㅇㄱ
만화로 단편봤을 땐 그런 느낌이 아니였는데..어떤게 다른가요?
몇년 전임그냥 타카기 양 느낌
남주가 마지막에 사실 난 러시아어를 알아들을 수 있다 ~ 하면서 끝
수위 좀 있어서 공공장소에선 못 보겠음
헤에..님 공공장소에서 야한거 보는 사람이시구나...(메모메모)
그런거 아니에요..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이거 함 보삼 ㄹㅇ 미침 이번분기 탑일거같은데
그거 다른분도 추천하시던데
아마 일본 갈때 볼거 같아요
1화 마지막 보고 애니캐릭터한테 두근거리는 나 자신에게 자괴감을 느꼈다
ㅋㅋㅋㅋ
뭐 빤쓰라도 나오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