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즐기던 '반페미' 청년, 어쩌다 '페미 사상검증' 반대 앞장서게 됐나
2024-07-28 14:15:27 원문 2024-07-28 05:12 조회수 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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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민성 게임소비자협회 대표 "윤리적·상식적인 다수 소비자들 대표하겠다"
지난해 7월 26일, 게임사 '프로젝트문'은 대표작 '림버스 컴퍼니'의 일러스트 담당자와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작업자는 미성년자 시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페미니즘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입사 전 삭제했는데, 일부 게임 이용자들이 이를 두고 '페미니스트의 기만행위'라며 항의하자 사측이 발 빠르게 입장을 정리한 것이었다.
이같은 회사의 조치에 문제의식을 가진 일부 이용자들은 그 해 8월 게임 이용자 단체 'PM유저협회'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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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지 말대로라면
그럼 여초겜 컨텐츠에 반페미사상 묻은거 집어넣어도
그걸로 시비안건다는거지?
팩트는 이 인터뷰에 어떠한 사실관계에 입각한 논리도 없다는거임
'오르비' 즐기던 'pdf충' 청년, 어쩌다 드릴을 구매하게 되었나
저새끼들은 페미작가랑 손잡고 회사가 외주맡긴 저작물 회사몰래 저작권신고 박은 새끼들이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