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가 안되는 이유를 오늘도 알게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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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기초수급자인 저한테 자기가 더 약자라네요.
양심선언 합니다. 반성도 안하는 mz...
사필귀정, 권선징악 이라는데.
성불하십쇼. 집에 돈 좀 있다고 사람 무시하는건 아니죠.
아무리 자본주의 지만...
남에게 나누면서 살아본적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당뇨,고지혈증,지방간에 인슐린 맞고 사는 사람한테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 좀 물어봅시다.
누구는 좋아서 독학으로 대학가고 밤새도록 알바하면서
노가다 공장 다니고 대리운전 하면서 학업 이어 나갈라고 하는게
좆같아보이고 아니 꼽고 그런거 같은데.
내가 부끄러워? 열심히 살라고 노력하는게?
진짜 욕도 아깝다. 대리운전 카페? 대리기사들 사기치고 기름값도 안주고 일부려먹고 일한돈 안주는데.
못배운 새끼들이랑 쌍욕 먹어가면서 푼돈 벌어 토플책 사고 응시료 생활비 대고 있는데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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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5년 5월 28일생 채윤하입니다.
경산토박이로 경산여자고등학교 입니다. 현재 책한권커피한잔으로 오르비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 하고싶은말 하시죠?
너네 교장한테 사실 애기하겠다. 교훈이 뭔지 모르지만 학생지도가 참 미흡해보이고 밑밥 던질생각하지마라
제발 꼭 하세요!! 진심으로!! 그쪽도 각오하시고요
니가 한짓을 생각해봐 나도 어이가 없다. 협박 하는거가? 경산이면 시골인데. 참 우물안에 개구리구나
협박은 제가 한게 아닌데요??
Kia
사람 혀의 평균 길이가 10cm라 합니다. 마가리타님은 몇센티인가요? 전 9.5cm 나오네요
이젠 대꾸안해주고 싶으니까 불만이 있으면 전화하던가 왜 그러냐 귀찮거
이 글을 쓸때는 안귀찮으셨나보네요?? 조만간 봅시다. 캡쳐는 모두가 할 수 있어요. 마가리타님. 전 여자고 학생입니다. 교장선생님께 꼭 연락하세요. 저도 저보다 어른인 분을 통해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