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화장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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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독서실 화장실이 문 열고 들어가면 소변기하나 대변기(칸) 하나씩 있는데
밖에서 열고 들어가는 문을 잠글 수 있는데
작은거 할때 문 잠그는건 상괌없늨데 꼭 대변 보는데 문 잠그고 대변 다 볼때까지 밖에서 기다려서 소변기는 못쓰는?(칸막이로 막혀있으면서;;) 상황이 종종 생기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심지어 대변 처 보고 나오는데 아이패드 들고 나오니까 혈압이 더 올라가네요. 관리형 독서실이기도 하고 ㅅㅂ 빨리 나올 수 있던거 패드 보다가 더 늦어졌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그리고 화장실에다가 쪽지? 붙이는건 너무 에반가요?
저 특정도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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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사관치고 후기 올려야지... 점심때 쯤 만나요
탭을 안들고 가는 상황이여도 문 잠그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안잠글거같아요
관독에서 탭 들고 화장실 가는건 규정 위반 아닌가요.담엔 관리자 분한테 찔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