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독서의 진짜는 시험 후 오르비 분위기였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18449
일단 당시 제 체감난이도: 헤겔>>>>>>>>>>>>>>>>브레턴 (수상하게 환율잘알 이과붕이라 어렵긴 했는데 꾸역꾸역 풂) >>>>>>>>>>>>>>>>>>>>> 카메라 (ㅈㅅ 전 날먹이었음)
근데 사람마다 체감난이도 순위가 다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앱스키마랑 병행할려는데 추천좀요... 퀄 좋은걸로....요
-
에라 모르겠다 2
그냥 즐기자
-
시발 ㅈ되게 어려운디 맞냐??...
-
영어 32 국어 86 미적 85 영어 손 놓고있었는데 진짜 큰일났네요 1차는 붙을 수 있을까요?
-
사관 후기 0
국어 국어 비문학 존나 어려웠음 과학 지문 첫문단부터 정보 개많이줘서 대가리 깨짐...
-
그전에 지구 망하려나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내 눈을 바라봐 1
-
1. 인물 관계도 진짜 드럽게 복잡함. 백지에 정리하면서 읽었는데도 책 반 권...
-
원래 8분정도 목표로 잡는데 오늘 뭔가 푼거 계속 검산하다가 10번까지 14분...
-
캬
-
일단 당시 제 체감난이도: 헤겔>>>>>>>>>>>>>>>>브레턴 (수상하게...
-
학추인데 어디까지 돌까요 혹시 반영비율로 계산하는 법도 따로 있나요?
-
내실력이 걍 ㅂㅅ이네 ㅜㅜ
-
맨날보는사람들이라 그런지 없던 감정도 생기는듯 내가 절대 인스타 따일 상은...
현장응시는 아니지만 첨 풀 때 회상하면 헤겔은 걍 외계어인데 브레턴은 경제러라 그래도 풀리긴 풀렸던...
절망의오르비
22수능의 진짜는 국어가 너무 어려운나머지 수학까지 어려워보였던 착시현상이 ㄹㅈㄷ
저도 진심 수학 체감난이도 22가 최고였음. 영어부턴 기억도 안남.
인생에서 고1~3수 기간내내 본 모의고사, 수능 전부 통틀어 22수능을 제일 망쳤었음. 의외로 국어는 백분위 95여서 막 망친 건 아니었는데 멘탈이 나가니까 뒤에 과목이 와장창..
브레턴은 이상하게 배경지식덕에 난이도 낮게 느껴진걸
객관적 난이도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전 난이도 체감 그 반대 ㅋㅋ
저거 3개 다 쉽고, 그냥 내가 수능으로 친 독서가 제일 어려웠으면 77추
본인 브레턴 아직도 풀면 다 못맞춤 6평 92인데도 헤겔이랑 기술은 다 맞추는데
19때가 알짜배기였는데 ㅋㅋㅋㅋ
가능세계 질점 ㅋㅋ
개인차 이전에 경제 및 환율 개념 몰라도 답 구하는 데 전허 지장 없어서 브래턴 개거품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