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수능 문학 34번 겸양, 시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14679
누가 216에 거스르는가?
이항대립 모르는가? 자연에서의 강호의 삶과 출사했을 가능세계에서 선비의 삶이 대비되지 않는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
원래는 그렇게까지는 안심했었는데 작수 말아먹고 어짜피 해도 안되는거 아닌가 이생각이...
-
.. 아닌가 다 태블릿쓰나
-
또 우울하네 0
내가 좀만 더 사랑받았더라면 뭔가 달랐겠지 남들의 반만이라도 뭐 자기자신을...
-
고요하구나 44
-
여기 23수능대비 해원n제 시즌1 풀어보신 분 계신가 3
23시즌이라서 그런가 어려운 거 맞음???
-
수학 N제 1
기출 끝내고 처음 엔제 풀려고하는데 문제집 난이도를 잘 모르겠어요 모고는 3모빼고...
-
무잔이다!! 1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기숙학원 2
유명한곳이 좋을까요ㅜ? 둘 다 상담가려하는데 한곳은 유명하고 사람도 많고..근데 좀...
-
110 일이면 0
실력 올리기는 진짜 차고 넘치는 시간인데..
-
D-33 1
-
수학 n제 0
6모는 3등급이 나왔습니다 작수는 77점이었고요 올해 6모는 풀면서 평가원 12번은...
-
-
축하점 70
-
ㄱㄷ
-
쎈 쎈b 0
미적분을 놓은지 오래돼서 쎈 풀까 하는데 어차피 a랑c단계 안 풀 거면 쎈b 사서...
-
롤 라방 0
https://www.youtube.com/live/l_E69wRpO_U
-
천체 아 지금 안팔지 싶은데
문학도 역시 이원준쌤“느낄” 이면 자랑스러움 맞는 말 일수 있나요?
청산에서의 삶 자체가 자랑스러움을 느낄 만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화자의 상황이라면 님 말이 맞겟죠
느낄이면 자랑스러움 맞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