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수능 문학 34번 겸양,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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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16에 거스르는가?
이항대립 모르는가? 자연에서의 강호의 삶과 출사했을 가능세계에서 선비의 삶이 대비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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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역시 이원준쌤“느낄” 이면 자랑스러움 맞는 말 일수 있나요?
청산에서의 삶 자체가 자랑스러움을 느낄 만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화자의 상황이라면 님 말이 맞겟죠
느낄이면 자랑스러움 맞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