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등급 3111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09720
어 형은 4탐구 시절이라 3111111이었어
세종대왕이 묘에서 뛰쳐나와서 나한테 죽빵 날려도 무죄소리 들었어
흥선대원군이 양놈의시키 하면서 추방령 내려도 무죄소리 들었어
일반고라 저정도면 가형표점으로 찍누해서 모고 전교1등 가능한데
국어선생님들 오열하셨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글 쓰고 싶은데 2
쓸 내용이 없는 건에 대하여
-
2017~2024 평가원 출제 국어 문제 모음(현대시) 8
예전 출판준비 할 때, 문제 은행용으로 만들어 놨던 건데, 강사분들이나 학생들...
-
21년에 시작했다고 ㄷㄷ?
-
어쩌면 당신의 성적 정체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글 5
일단 필자는 군수중입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22수능으로 지방약 붙고 23수능...
-
현재 4등급이고 미친기분 개념편은 몇문제 빼고 쉽게 풀었는데 완성편은 하나도...
-
제육 ㅈㄴ많은 정식이 9첩반상인데 단돈 10000원
-
물수능일거란 예감에 이감도 엄청 쉬워졌었는데 (전설의 6-8 제외) 힘을 빼는...
-
아잉 1
잉
-
ㅎㅎ
-
54일차
-
지금 생각해 놓은 커리는 메카니카 역학편 2025 2회독 메카니카 비역학편 2025...
-
김동욱: 극문학 걸러라 박광일: 극문학 봐라 누구 말을 들어야할지….
탐구 4개 시절이면 세종대왕이 묘에서 뛰쳐나오는게 아니라 살아계시던 시절 아닌가요?어허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옛날엔 가형표점 150점 넘기고 그랬다는데 그때 가형 100점이면 대입에서 어느정도로 유리했나요?
극단적으로 국어 3에 나머지 만점이면 설의도 됐음
그때 제가 카관의 한림의 문부수기 가능했어요 (당시 국어 미반영이거나 거의 반영x) 냥의도 반반으로 기억함 (여기도 국어 극단적으로 반영 안했던 시절)
설대는 당시에 정시 내신+논술+면접 다 보던 시절이라 수능 2배수만 들면 무의미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