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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보면 확실히 전반때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부드러워짐. 다행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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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움... 경기 초반부터 저러고 계속 골먹혔던 경험 있는데 진짜 눈앞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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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어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고 몸들도 너무 얼어있음... 지더라도 할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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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작하자마자 외인들이 주식 다 던져서 일본 닛케이 -3.29% 폭락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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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ㄷㄷ하다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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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진짜 대단하다.... 강남스타일 전에도 좋아했는데.. 이렇게 인생을...
그냥 인간이면 다 저런 거 아니었음?ㅜㅜ
그걸극복하고 2 뜬 근성 ㄷㄷ
저건 다 지능이 딸려서 그런건 아니지 않나...?
근데 그게 n제풀때는 안그래요?
안그런다기보단
교정할 시간이 생기니까 억지로 푸는거죠
저도 그럼. 다만 차이점은: 1일때는 바로 스킵하고 다른거 풀다 오면 1은 거의 해결되어 있음. 2는 중간에 계산이 쎄할 때가 있거나 뭔가 조건 하나가 더 나와야 하는데 뭐지 할 때 있음. 그때 다시 읽어보면 해결됨. 3은 누구나 경험하는 거고...
3은 맞음 ㅇㅇ
나머지가 문제
1,2 저도 항상 겪어요. 맨날 문제 대충읽고 그래가지고... 1은 미적때 특히 심했는데 기하오고 사라짐.
보통 문제를 틀리면 다 저런식으로 틀리는거 아닌가요?
1 2 4는 일반인이면 절대 자주안겪을텐데
저게 일반인 아니엇나 하
저게 기본이고
겅부로 그걸 줄여나가는 게 아니었음? 남들은 안 이런다고?
저런거 없다는얘들 생각보다 많이봤어요
제 생각에님은 3점은 다 푸시는것 같고
4점문항에서 관성적으로 생각해야하는걸 못하는것 같아요 신유형이라고하는데 사실 한 시험지에 신유형이라고할께 많아야 2문항정도여서
신유형자체는 유독 올해 강x 강k/시머월례서 많이보이고
그 이외 경우엔 당연히 별로없음
괜히 가끔이 아닌데
124가 문제면 그걸 체크해나가면서 해보세요
공부할때 실수를 합리화면서 공부하면 계속
반복하실것 같은데요?
실모로 시간운영+ n제도 하사십처럼 시간 재고 풀면
좀 나아질지도
안그래도 그거땜시 1일1서킷or풀실모 실천중
존나나인데
그래서내가만년수못인가
저도 저런데...
아마 3번이 젤심할듯
나머지는 노력으로 되는듯?